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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차 수요일 인터뷰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4.04.29
- 조회
- 2015
한 운- 플라잉 방지 장치가 도움이 된다. 플라잉 할 뻔 했는데 경고음을 듣 고 스타트조정함 어떤 코스든 상관없이 경주를 운영할 생각이다 정비에 있어서는 모터나 펠라에 많이 손보는 생각은 없다 오늘은 전법전개에 있어서 붙어돌기가 가능하리라 생각했는데 실패했다 임인섭- 화요 지정연습할 때 틸트각이 0.5이었는데 오늘은 0으로 조정해서 탑승 펠라도 약간 마음에 안들어서 조금만 손봤다 - 많이 손보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함 체중이 많이 나가니 피트이탈시 코스를 종종 뺏기는 편이다 지정연습때에는 스타트보다는 완전한 몽키턴 자세를 갖추기 위해 지금도 연습중 이미라- 탑승모터는 중상급 수준이라고 생각됨 오늘은 시동이 꺼져서 재시동을 거느라 스타트가 많이 늦었다 다행히 L(출 발지체)면했다 스타트는 0.1초에서 0.3초 사이에 맞춰서 연습중 아웃코스 스타트는 약간 부담된다 플라잉방지장치를 하니까 선수들 모두 스타트가 좋아진다는 느낌이다 김덕환- 배정받은 모터와 보트는 마음에 든다 승정자세가 좀 높은 편이어서 낮게 고칠려고 하는 데 잘 안된다 플라잉 장비장치는 1초 98로 세팅이 되어있다고 한다 오늘 소개항주할 때는 감이 좋았는데 실전에서는 의도되로 잘 안되었다 스타트하기에는 2코스가 좀 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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