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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 출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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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차 화요일 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4.04.07
조회
1797
곽현성 - 이번 주 몸 컨디션은 좋으며 모터의 기력은 양호한 것으로 분석된
다. 특히, 직선 지속력이 좋은 것 같다. 올 시즌 입상에 기복을 보이는 것은 
작년 시즌에 비해 스타트가 부진하여 매번 입상에 실패하는 것 같으며 선호
하는 코스로는 1코스가 가장 자신 있다. 지정연습을 통해 스타트 연습을 집
중적으로 하고 있으며 보다 더 나은 기량을 보여 팬 여러분에게 실망시키
지 않는 선수로 남고 싶다.


김종철 - 이번 주 배정받은 모터의 기력은 생각했던 만큼의 기력상태를 보
이지 않고 있지만 양호한 것으로 생각이 들며 특히, 순발력이 좋은 것으로 
생각이 든다. 주로 선호하는 코스로는 in코스가 가장 자신이 있으며 out코
스는 다소 부담을 느끼고 있다. 올 시즌 1착 성적이 없는 이유로는 아무래
도 1턴마크 작전 실패에 있는 것 같으며 1·2기생 선수들 중 부담되는 선수로
는 김세중 선수가 가장 부담스러운 것 같다. 지속적인 연습을 통해 향상된 
기량을 보여 팬 여러분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기억되는 선수로 남고 싶
다.


이미라 - 선호하는 코스로는 센터코스가 가장 자신이 있으며 이번 주 모터
의 기력은 중급 정도의 기력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든다. 특별
히 의식되는 선수는 없으며 지정연습에서 통해 스타트를 집중적으로 연습
하고 있지만 아직 스타트에는 자신이 없다. 아직 경주에 경험이 부족한 면
이 많지만 매 경주 최선을 다해 팬 여러분에게 기억되는 선수로 남고 싶다.


김신오 - 가장 자신이 있는 코스로는 아무래도 체중문제로 인해 센터코스
가 가장 경주하기가 편하다. 예전에 비해 스타트가 부진하여 뚜렷한 입상성
적을 거두지 못하고 있으며 그 이유로는 과체중으로 스타트가 부진한 것 같
으며 앞으로 체중 조절에 집중적으로 할 생각이다. 이번 주 배정받은 모터
의 기력은 특별히 좋은 점을 느낄 수 없으며 매 경주 적극적인 경주 모습을 
보이며 최선을 다하는 선수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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