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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보 출전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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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차 선수인터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16
조회
1242

정민수

금주 장착한 49번 모터는 선회와 직선 시속, 거기에 피트 아웃까지 전반적으로 괜찮은 기력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스타트감이 완전치 않다는 점이 문제인데. 최대한 집중해 나와의 싸움에서 지지 않고 싶을 뿐이다. 기세가 오르는 시점에서 플라잉을 범한 것이 못내 아쉽지만 빠르게 이를 극복하는 것이 남은 시즌 가장 커다란 숙제가 될 거 같다.

 

한운

금주 배정받은 91번 모터는 직선 시속도 그렇고 선회까지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다른 선수들의 평가와 같이 본인 또한 소지한 프로펠라가 괜찮은 거 같고 스타트감도 나쁜 상태는 아니다. 여전히 위기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 솔직히 해야 된다는 마음이 우선이고 그 부분이 승부의 가장 큰 원동력인 거 같다.

 

임태경

장착한 70번 모터는 전반적으로 양호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판단된다. 스타트감은 아웃 코스는 내일 더 맞춰봐야겠지만 화요일 훈련을 통해 안쪽 스타트감은 어느 정도 잡은 느낌이다. 복귀 이후 성적이 나쁘지 않지만 올해는 적응한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하나씩 차분하게 기본기를 몸에 담는 것이 현재의 목표이다.

 

임정택

배정된 100번 모터는 직선 시속이 살짝 아쉽지만 선회는 반응이 괜찮은 거 같다. 스타트감은 솔직히 보이기는 하는데 조심스러운 게 사실이지만 무엇보다 후회가 남지 않는 최선의 경주를 목표에 두고 최대한 집중할 것이다.

 

김민준

배정받은 67번 모터는 직선 시속이 만족스럽진 않지만 다행히 선회는 문제가 없는 거 같다.

관건은 스타트가 될 텐데. 플라잉 이후 복귀, 거기에 날씨의 영향까지 감이 좋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라 내일 오전 훈련과 사전 스타트를 통해 스타트감을 잡아가는 것이 금주 극복해야 될 선결 과제가 될 거 같다.

 

박민영

금주 함께할 72번 모터는 직선 시속과 선회 모두 양호한 편이다. 스타트감도 나쁘지 않은데. 그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 위축된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고 금주부터라도 악착같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덤벼보겠다. 다른 선수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아웃보다는 안쪽을 선호하고 특히 2코스가 가장 편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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