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競艇學/고배당대책 3 (경주선정)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1-09-24 11:17:51
조회
503
IP
221.165.**.97
추천
0
고배당대책 "다점구입"  "다승식구입"에 이어 마지막으로 "경주선정"에 들어간다.
"경주선정"은 경정뿐 아니고 공영경주인 경마,경륜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성공의 키다.
1일 15경주를 모두 베팅해서 이기는 사람은 없다고 극단적으로 말할 수 있다.
물론 토탈로 이길수는 있을 것이나 그런 날은 운이 많이 작용한 날일 수가있다.
이런 사실은 모두가 안다.
다만 현장에서는 실천하기가 어렵다.
1,2,5가 아니면 1,2,4가 곧 들어올것 같은데 들어오면 30배 이상인데 구입치 않고 보고 넘어가기에는 30분의 시간이 너무나 긴~것이다. 
자기도 모르게 사고 또 산다.
그러다 하루가 간다. 

"경주선정" 무척 어려운 명제다.
저배당보다 고배당은 더욱 어렵다.
여기서 주제는 고배당이기 때문에 고배당만 언급해본다.

출주표가 나오면 이름만으로 주권을 어림 짐작할 수있다.
그러나 잘 아는데로 경정은 모터라는 코스라는 필수 난관이 따른다.
이뿐 만이 아니고  "기량"  "기력"  "코스"그리고 스타트 이후 1턴 마크 "전개"를 또 생각해야한다.
이게 원칙이긴하나 이렇게 복잡하게 분석해서 경주를 선정하기는 무리다.

이런점을 고려해서 본인이 생각해 낸것이 "7고추(7가지고배당추리)" 다.

1.축옆혈  2.타임好혈  3.1혈  4.축휘감기실패혈  5.스타트혈  6.축과열경쟁혈  7.5,6찌르기혈

이상 7가지를 15경주에 하나 하나 살피기도 어렵다.
따라서 단순화 시켜 "1번이 하위급인데 가속력이 좋다" "5번이 타임이좋다" 이상 두가지 중 하나에 만족하는 경주가 있는가 찾아서 고배당 경주로 선정을 하고 그 선수를 1착으로 노려본다.
2,3착은 위 7고추를 적용해 찾는다.

15경주를 모두 베팅해야할 의무가 우리에게는 없다.
한경주를 해도 이기면 성공이다.
조급하면 진다.
1일 몇경주만 도전한다는 생각으로 꼼꼼하게 "경주선정"을 해야한다.
이것만 할 수 있다면 당신은 70% 이상은 경정 타짜에 입문했다고 할 것이다.  

저배당도 마찬가지다.
경주선정이 우선이다.
기준은 꼭 위와 같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33년 경정 경력으로 경정이라면 모든 경험을 다한 전문가로서 하나의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일본 통계에 의하면 겜불 경력 2~3년차가 되면 가장 많이 잃는다고한다.
이유는 조금안다고 기본을 어기고 나름 건방을 떨기 때문이다.
그 과정을 거처 4년차 이후는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돌아가지 못하면 막장으로 떨어질 수도있다.

그래서 경정을 멘탈 겜불이라고 하는가 보다.  

길은 있다.
바로 당신 곁에 있다.
그 길을 찾는자가 "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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