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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련사 최희암 동국대 농구감독, 경륜 일일 명예심판으로 활동(보도자료 9월18일자)
작성일
2005-10-15 00:00:00.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862

□ 명조련사 최희암 동국대 농구감독, 경륜 일일 명예심판으로 활동

- 9월 23일(금), 경륜팬 네명과 함께 명예심판으로 활동

연세대학교를 농구대잔치 우승으로 이끌었던 농구계의 명조련사 최희암(50) 동국대학교 농구감독이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하며, 경륜 경주운영 및 심판 판정 과정을 참관하게 된다.

최희암 감독을 비롯한 2005년 9월의 일일명예심판으로 선정된 경륜팬 5명은 오는 9월 23일(금) 선수동 등의 경륜장 시설 견학과 경륜 경주 관람을 가진 후, 심판판정 과정을 참관하며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륜운영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륜일일명예심판' 제도는  경륜운영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설명 및 현장경험을 통해 경륜운영에 대한 팬들의 이해를 높이고, 투명한 경주운영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4년 5월부터 매주 넷째주 토요일에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이번 2005년부터는 명예심판의 수를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 시범경주 관계로 이번 명예심판은 금요일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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