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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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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선수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창규선수)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3-02-15 17:17:52
조회
2946
IP
112.170.**.192
추천
1
2회  2일차  5경주  1번  이창규선수!

4기
B1급

오늘 본 경주에대한 경정팬들의 경정경주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하여 또다시 의견과 지적사항을 말하기에
앞서 본경주에 대한 적중. 비적중 유무와는 관계없음을 밝혀 둡니다. 

그럼 절사하고 2일차 5경주 1번 이창규선수의 경주내용중 1주회1턴 상황에 대하여 집중하여 조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필자가 2회차 몆몆 경주중 본경주를 지목한것은 앞으로 계속 이어질 경주에대한 경정팬들의 피해와 허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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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예방하고 그리고 경주의질을 높이기 위함에 있음을 먼저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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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경주에서 이창규선수 주목받고 있는 선수 였습니다. 
최상의 기량을 갖춘선수는 아니지만 그가 화요일(12일) 지정연습과 모터보트와 선수간의 호흡을 잘 맞춰가고 있음은 지정연습과 1일차 9경주를 통하여 잘 드러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창규선수에 대하여 많은 예상지에서 매인 예상에 올라와 있는것은 쉽게 찿을수 있었으며 
선수에대한 판매현황도 함께 움직이고 있었던 경주 였습니다. 

모든경주가 '배당현황과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다는'것을 이미 팬들은 다알고 계실줄 압니다. 

경주에 임하는 선수가 최선을 다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최선과의욕에는 분명한경계가 있으며, 본 경주에서 보여준 1번 이창규선수의 플레이는 덤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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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일부 팬도 있었으나, 이와같은 내용은 덤프와는 잣대가 틀리다는 것을 밝혀 둡니다. 

경주에 있어서 상대를 이용하는것도 하나의 전술이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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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것은 자신이 경주를 주도하고 있을때 선택할수있는 문제이지, 경주를 주도해가는 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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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아가는 입장에서는 선택의폭은 극히 좁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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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경주에서 보여준 1번 이창규선수의 1주회 1턴 모습은 경주의질을 무너트렸으며, 거칠고 더럽게 얻은
결과 였습니다. 
이러한 경주의 형태가 선수에게서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이것은 상당한 문제로 남을수 있습니다. 

본경주에 출전한 최대 피해자는 2번 고일수선수 이며 나머지 3,4,5,6번 선수 모두가 피해자가 된것입니다. 

이창규선수가 출전한 12경주에서 보여주었던 1주회1턴 모습은 그래도 양호한모습 이었으나, 5경주와같은
패턴의 경주는 두고두고 오점으로 남게될 것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 이창규선수는 이글을 본다면 다시한번 경주를 복기하고 깊이 반성하길 바랍니다. 


** 추 신 **
경정팬들에게 알립니다.
경정경주중 위와같은 경주를 하는 선수가 있을때는 선수와 경주를 매모해 두시고 질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지나간 경주에 대하여 돌이킬수는 없지만 기억하고 있다가 또다시 이러한 행동이 재발될때에는
경정과 다수의경정선수 부상방지와 보호를 위하여 단호한 질책으로 추후의 피해와 예상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여러분들의 노력이 함께해야 할것입니다. 

아울러 잘한것은 잘했다고 "칭찬"도 아낌없이 하는 열린공간이되길 바랍니다.


6기 오승준선수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수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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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탈퇴회원 2013.02.17 00:32  |  IP : 116.41.*.13  |  신고

    											통,반장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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