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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프로스포츠의 승부조작이 마침내 농구 까지 번지게 되더니, 그 영향으로 어처구니 없고 황당한 이번주 경정의 배당판을 만들었군요! 추석,설 전에나 보던 소위 댓길 배당 일색... 작년인가 재작년에도 프로축구,야구승부조작이 뉴스에 오르내리니까 바로 그주 경륜배당이 하루 종일 이런식이더만요! 하지만 이번주 수/목의 댓길 배당은 티가 나도 너~무 나던데, 이것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여러분? 농구승부조작설이 뉴스를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거북이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경륜경정에 불씨가 튀지 않을까 해서 그런 댓길 배당으로 사행성과 무관한 건전스포츠라고 어필이라도 하고 싶었나요? 운영본부 관계자분들!!! 기존 실력 및 성적이 우수한 선수들이 입상하는거야 당연하겠지만, 마치 무슨 이변이라도 생겨서 고배당이 나오면 큰일날 것 처럼 배당이 형성되고 그대로 입상 하더군요! 그것도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 처럼... 입상후보가 빠질듯 하다가 들어오고,너무 재미없겠다 싶으니까 이젠 아주 멀쩡한 모터에 중상위권 실력에 인코스임에도 피트아웃을 했다가 3위로 들어오게하고....아주 꼴깝을 떨더구만.... 왜? 1년 내내 이런 댓길 배당 승부경주로 일관 하시지....본부가 하는 이런 행동들이 오히려 승부조작의 단초를 제공한다는 사실을 모르시나.... 관련 업계에 오랜시간 종사해온 사람으로써 그 동안 수차례 승부조작 의혹과 판정의 불공정성, 배당표의 허구성 등등 갖가지 근거자료를 통해 많은 회원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으나, 3년 넘도록 로그인이 차단되어 글을 올릴 수 없었지만,앞으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온갖 비리를 낮낮이파헤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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