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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정장에 안가는데 어제 컴에서 검색을 하니 3경주가 눈에 보이고 정재훈이가 누군가 했더니 정철태라고 개명을 하고 새로운 새로운 각오로 임하는가보다 옛날의 "사"자 근성은 버리고 잘할려나 보다 했는데 오늘 타는것 보니 1턴 나가면서 2번 경섭이 보트에 같다붙이면서 밀어달라고 하는 식의 전법은 전문가에게는 안통하는 수법이지요 이런전법은 본부에서는 같은 식구 맥락이니깐 검찰에 고소를 못하겠지만 본부에서 할수 있는 방법은 경정 선수들의 환경이나 수익이 너무나 열악하다는 것과 경정선수들의 장난이 심할수 밖에 없는게 프라밍의 스트레스와 모터의 추첨과 상대선수의 강적 난코스의 어려움 년출전회수 소수와... 승부조작이 너무 심한게 경정입니다 어느날은 축선수가 절반이 빠지는 날도 있어요 그리고 죄송하지만 선수 신체상의 머라할까....적은 체구에 키도적고 외소하고 몸무게도 적고 그러다 보면 우울증과 유사한 증상 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다는 지적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것은 경정도 경쟁화 시키고 1년 신입 졸업생이 10~12명 밖에 안된다는 것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지요 활성화를 고객에게 동대문시장처럼 구매권을 요구하지말고 다른 대안을 찾으시기바랍니다 경륜은 졸업생이 100명인것에 비하면 10명이라면 문제점이 무엇인지요 한계를 벗어날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는 건가요 본부임직원 관계자들 공부 할 필요가 없지요~~ 이유는 거기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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