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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오늘(금요일) 말하지 않으면 안될것같아 말합니다. 요즈음 고객의소리에 필자의 글을보면 참 많은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답변자의 태도는 얼굴에 철판을깔고 답변하고있다. --------------------------------------------- 거짓말을 밥먹듣이 한다는 이야기다. 인간의 양면성을 생각하면서 '더럽다'로 쉽게 결론을 얻을수 있다. 경정팬 조재승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퉷 ================================== 필자를 간보기위한 꼼수는 곳곳에서 감지되고있다. 반듣한 경정을 위해서가 아니고 자신의 출세를 위한 곱지못한일들.... 확실하지 않으면 내벳는것 조차 꺼리는 필자의삶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입으로 내벳으면 실천으로 옮기는 생활은 오래전부터 해오던 일상이되어있다. 이러한 생활을 시작한것이 고교시절(74년)부터 였으니까 대략 40여년.... 사람이 발붙이고있는 어느곳이든지 오물과된장을 구분 못하는 한심한 인간은 있다. -------------------------------------------------------------------------- 앞으로는 꾸준히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는 실명을 직접 거론하여 이곳에 묻고 답을 얻어볼 참이다. 경주사업본부 관리자들의 관심이 필요한 부분이 될것이다. 4월경정을 마감하는 12회차가 끝낳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5월 가정의달 모두의 지갑이 많이 열리는 5월 입니다. 계절의여왕 5월에 경정팬들의 주머니는 가을철 알밤처럼 토실토실 살찌는 5월경정 이기를 희망합니다. 12회차 수,목요일 연락주신 님들께 감사드리며, 좋은소식들 또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대상경주 주간 입니다. 이곳에서의 예상은 쉬고, 쪽지예상은 중요한경주만 선별해서 목요일과 동일하게 예상합니다. 5월 첫주는 모두 모두 잘 준비하여 첫 관문을 잘~통과하는 시작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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