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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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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원의 더러운 마인드를 발견하고.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3-04-29 13:18:57
조회
2759
IP
112.170.**.192
추천
2
고객의소리 답변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웃기는소리가 보이는구나.

답변자의 마음이 많이 상했던 모양이다.   그런데 왜 그렇게 했을까! 

이자의 동료사랑은 남다른 유별함이 있는듯하다.



'바른소리'하는 경정팬들은 그들대로 줄을세워 관리하고,

속칭 알바로 통하는 집단들은 그들대로 관리하며 줄세우는 직원도 있다. 

이런것도 '조직관리의 한 부분인가?' 묻고싶다.

 

얼마전 '명찰'거짓을 시작으로,  이번에는'꼼수'거짓이 명명백백한 근거들이 있음에도 답변中 "갑을박론"을

운운한 답변을보니 대단히 한심하고 형편에 문제있는 제도다.



필자가 말하는 제도란?

문제 재기를하는 사람의 실명은 공개되고, 답변자의 신원은 베일에 가려져 궤변을 늘어놓아도 지적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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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없다.(경정팬들에게는 지나치게 불합리한 제도가 어느순간 누군가의 머리에서 제안되어 시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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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것으로 알고있음)

자기식구 감싸기는 철저히 하면서 왜 경정팬들의 인권과 알권리는 무시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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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러한 작자로 인해 경정팬들도 알고, 11회차 경주도알고,

경주일 주차장 무료 사연도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고객의소리 답변을 다사한번 자세히 들여다보니  뭐 '갑을박론' 지나던 개가보면 하품할소리 하고있네...



모사는 모사로 죽는다는 교훈을 꼭 깨우쳐주고 싶기 때문이다. 

누구의 심줄이 더 질긴지 가장 추한 방법으로 밝힐테니....



자신의 직업이 경주사업본부 경정운영단 직원이라고 당당히 밝히지 못하는 이런 소양의 사람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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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역할을 충실히 이행할지 의문이다. 



'도박장 직원'이라는 오명을 받을것이 두려워 자신의 신분도 제대로 밝히지 못하는 작자가 이곳의 

녹을받을 자격은 있을까?



어느인간 하나는 필자의 이러한 점을 역으로 이용하여 다른곳으로 발령받기 수를 시도할수도 있겠으나,

이 인간의 한계는 여기까지가 전부,즉  한계점이다. 

왜 이말을 하는지 관계자의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중요한 부분은 필자의 처리방식대로 가져간다.

4월 마지막 주말을 여행도 포기하고, 더럽게 보낸 책임과 필자를 이상한 사람으로 비꼬아 추락시킨 

그 책임은 꼭 묻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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