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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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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뭔가요?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3-05-01 19:23:05
조회
2212
IP
121.169.***.179
추천
4
5월1일.

근로자의날!

매년 5월1일이 '근로자의날'임을 모르는 성인은 없을것입니다.

그런데, 13회차을 시작하는 경주사업본부의 준비에는 문제가 없었는지 묻고싶습니다.

과거 경정 경주일 과 근로자의날이 함께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시절!  이곳 미사리와 장외지점을 찿은 경정장의 풍경 기억하싶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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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년간 계흭을 수립하기위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경주개최승인을 받는 사전계흭수립단계에서

13회차가 '근로자의날'과 겹친다는것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도 의문이고,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13회차 '대상경주'주간으로 일정을 수립 했는지도 의문이 드는 13회차 수요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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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비교되는 오늘을 보면서 담당자들의 '경정사랑'   관계자들의 '주인의식'  경주사업본부의  

'안일한 자세'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하루였다. 

이렇게 해놓고,  그래도 '뭐라'  경정과 경정팬들에게 할말이 있을지 묻고싶다.

한마디로 무디고,곪고, 썩어도  많이 상해있는 경주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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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의 사회적 공익성만을 강조하지말고, 순기능을 말하기전에 '사전 준비'와 '사전홍보'그리고

경정팬과첫걸음 고객에대한 친절과 홍보 써비스는 어느곳에서도 찿아볼수 없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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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고, 곪은 구석과 그들이 경정팬과 그들의 입에 풀칠을 시켜주고있는 경정팬과 고객들에대한 자세를

보는것같아 씁쓸한 마음이 필자 뿐일까!

오늘 다른 여느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운집 했으며, 과거 근로자의날과 비교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게 뭔지.....

내일  ㅎㅎㅎ.

아쉽고 안타까움은 여기 까지......

정신차려야할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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