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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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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베팅 스타일을 찾아라 !!!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13-04-22 08:59:15
조회
3753
IP
182.219.**.161
추천
0
지난주 어느 전문가와 베팅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다. 

이야기의 주제는 이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베팅을 해야 하는 것이었다.

경정을 하는 사람이라면 항상 화제로 삼는 메뉴이긴 해도 이번의 대화 상대나 대화 내용은 각별한 것이었다.

두 사람은 모두 일본에서 부터 경정을 접했고 한국 경정도 2002년 6월18일 개장 이전부터 선수들 연습을 관찰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눈 사이로 우리경정의 대부격이 되는 셈이다.

그러나 한국경정 10년동안 거처온 길은 전혀다르다.

한사람은 예상지 기자로 음성,문자 제공자로 10년을 보내고 있으나 한사람은 오로지 직접 베팅의 길만을 고

수하고 있다.

따라서 생각도 무척 다를 수 밖에 없는데... 

이야기의 요지는 두가지로 압축이 된다.

 

1.경정은 이길 수 있는 게임인가 ?  

2.방법이 있다면 그 노 하우는 무엇인가 ? 

 

두사람 모두 어렵지만 경정은 이길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데는 동의를 한다.

그렇다면 그 방법은 ? 

 

A "이기든 지든 하루에 몇경주만을 집중하는데 확실한 저배당이 보이면 쌍복으로 때려야 한다."

라고 주장하는 측은 직접베팅을 하는 전문가의 주장이었다.

직접베팅 10년중 얻어낸 판단이므로 결코 무시할 수 없는데 이 방법에는 많이 구입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따른다. 확실한 주권은 저배당 일 수 밖에 없고 저배당에서 이익을 얻자면 많이 구입해야 한다는 것은 필수

다.

자본이 든든하지 않고는 도박이라는 특성상 쉽지 않은 방법이다. 

또한 실패해도 흔들리지 않을 배짱이 있어야 한다. 

 

B "어느 경주를 구입해야할지 선택 자체가 어려우므로 구입 금액을 일정하게 배분해서 전 경주를 구입해야

한다." 

음성 문자 전문가로 직접 베팅의 기회가 적지만 그동안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으로, 주변 많은 사람들의 실패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결론지은 이기는 길이다.

 

위의 두가지 방법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A는 경정을 철저하게 도박으로 보고 도 아니면 모라는 극단적 처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B의 방법은 경정은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진행 될것이고 현장에서 구입을 포기하고 구

경만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전경주를 구입하되 주력은 70%, 받치기는 30%로 배분하여야 한다는 것이

다.

혹자는 그렇다면 두가지를 절충하여 과감하게 할때는 과감하게 배분할때는 배분으로 구입하면 되지 않는냐

고 할것이나, 실은 지금까지 모든 고객들이 이런 절충의 방법을 시도 하고 있었으며 대부분 실패로 끝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어느 경주에 적중이 될지 알수 없으며 어느 경주를 선택해야 하는지 예단하기가 무척 어려운게 현실

이라면 처음부터 전 경주를 구입하고 거기에 맞는 구입 방법을 찾자는 것이 B의 생각이다.  

 

본인은 개인적으로 되든, 되지 않든 하루 몇경주만을 집중적으로 구입해야 한다고 그동안 주장을 했으나 어

느 경주를 선택해야 하느냐의 문제에 수 없이 많은 시행착오를 범했다.

그리고 나 자신의 적중 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력 70%, 받치기 30%의 배분으로, 전경주를 똑 같은 금액을 투

입하여 구입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 결과는 어디까지나 나 자신의 방법이고 나에게 맞는 구입 형태라는 통계적 판단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얼마간의 통계가 필요하다.

막연한 결과 도출이 아니라 확실함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이 구입한 주권의 적중 결과를 통계화 해서 하나의

 길을 만들어 가는게 경정 성공의 정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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