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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현재!? 비교돼는 미사홀 풍경!!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3-04-22 11:32:55
조회
2348
IP
112.170.**.192
추천
0
경정팬 여러분!

모처럼 다시 써보는 "경정팬 여러분!"

금년 미사홀에서는 선수고객 만남행사를 시작으로 희망길벗의 년중 첫프로그램에 이어서 한동안 잠정 중단되었던 코스경합방식에대한 심판팀의 교육프로그램이 있었다. 

필자는 위의 프로그램에 모두 참석 했으며 관심깊게 들여다 보았으나 각각의 프로그램 내용과 진행밎구성을 
관심깊게 보았으나  아쉬움을넘어 경정팬들 발목잡는 변질된 프로그램을 발견하면서, 작년 세상을 시끄럽게
달구었던 '민간인 사찰'  '청와대 출입기자에대한 사전질문조율등등...이 떠올리게하는 풍경이 발견 하였으며 
행사의 본질을 흐리고 경정팬들의 자율권을 무시하고, 억압하고, 입맛대로 줄세우는 풍경을 보면서 갈수록 
하는꼴이 안타깝게 여겨지더군요.
고객선수 만남의 행사가 진화되고 잇음은 지난해 이곳을 통하여 말했으며, 
다양한 경정팬과 각각의 생각이다른 경정팬등 백인백색의 경정팬을 대상으로 "경정"이라는 틀  안의것을
팬과선수간 질의응답을 하다보면 본질과방향을 잃은 질문을 하는 경정팬이 있을수도있고, 
선수에게 직접 들을수있는 기회가 많지않은 일반 경정팬들의 입장에서는 궁금함도 많고,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를 보고있는 그 자체만으로도 만족한 팬들도 있을것이다. 

팬들이 하고자하는 질문을 사전에 수집하고 선별하여 선택하는 방식은 경정팬의 고유권한인 의사결정의
자율성에 반하는 강제하는 방식으로행사취지의 목적과본질을 훼손하는 대단히 잘못된 꼼수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준비된선수 이기를 다수의 팬들은 기대하고 던진 질문에 선수가 동문서답을 하는 경우도
있으며 선수가 알고 있어야할 규정을 모르고있는 경우도 지난해의 경우를 보면서 발견할수 있었으나,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선수는 더욱 성숙해지는 것이며, 경정팬들의 능동성 향상과 표현력의 성숙은 
경정지식의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고객선수 만남의 행사 타이틀도 "경정팬과 선수의 만남." 또는 "팬과선수의 만남."으로 
수정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새롭게 구성해야 할것입니다. 
앞으로 지난번과같은 '꼼수'행사가 계속된다면 필자가먼저 칼을 뽑겠습니다. 


이어서 진행된 행사가 희망길벗의 교육프로그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준비부족 입니다. 
행사 취지에 맞는 구성은 있었으나 강사의 준비부족 계흭의 사전부족 진행하는 내내 교육에 참석한 팬들의 
짜증과야유.  그리고 강사와스텝의 부조화를 보면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던 시간이었다.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사전 프리젠테이션도 없었던것같고.....등등의 행사준비에 소홀함이 노출되고 말았던 
행사!

희망길벗의 교육행사는 꼭 필요한 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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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교육시간에는 사전준비, 내용구성, 철저히 하여 많은 경정팬들의 사랑받는 시간되길 바랍니다.  


지난주 목요일 심판팀의 첫번째 미사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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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부터 부활한 피트경합방식에대한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홀안의 많은 경정팬들의 진지한 모습에서 행사의 깊이를 느낄수 잇었습니다. 
숨소리조차 겁날만큼 실내는 조용했으며 뒤에서본 팬들의 관심도 대단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강사의 매끄러운 솜씨와 잘 준비된 영상자료 일반팬들의 이해에 큰도움이 될수 있었던 구성과설명 
참 좋았습니다. 
노력한 흔적을 엿볼수 있었던 부분 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더많은 기회로 팬들앞에 다가서길 바랍니다. 

한가지 옥의티는 본교육을 금년시즌 개막과 맞춰서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이렇게 했더라면 팬들의 충격도 완화될수 있었을텐데....하는 여러가지가 떠오릅니다.

수고했습니다.  다음 교육은 무엇인지 벌써 기다려 진다고 팬들의 기대가 큽니다.   


*** 추 신 ***
영종도 훈련원 개원 기념행사  잘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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