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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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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그리고 6月 경정!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3-06-10 12:01:50
조회
2845
IP
112.170.**.192
추천
1
계절의여왕 5월 경정^^

고른일기와 때이른 더위가 이곳에모인 팬들의 발걸음을 그늘진 느티나무와 파라솔아래 그리고 

저마다 향하던 곳으로 발걸음을........

선수들의 안정감과 의욕이 넘쳤던 경주가 고르게 눈에 들어왔던 5월이었다.

주변의 매우밣은 표정에서 경주내용의 안정감이 높았던 경정!

해가 거듭되며 특정선수에대한 경계의소리는 높아지고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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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움일까!  아니면  아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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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거리의 사이에서 한국경정의 '현실'을 보고 있노라면 안타까움도 아쉬움도 있다. 

무엇이 '본질'을 찿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

'갑'  '선수'  그리고  '경정팬'  모두가 '경정'만 생각하며 고민해야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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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현실이 필자에게 다가오는것은 지속성 밖에 보이는것이 없다. 

이점은 매우 안타까운 현실로 모든짐을 경정팬이 떠안아야하는 모양이다. 

이러한 균형은 경정의이상, 순수성, 참신, 발전, 어느것 하나 찿아보기 어려운 '고질병' '반복적 습관'  

'타성' 이러한병에 깊게 빠지게 될것입니다. 

이제 '누가'는 내려놓고 '내가'를 찿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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쫗아가지 말고, 바르고 옳은것은 '내가면저' 하겠다는 '내가'되어보자.

과거속  5月의 경정공원과 2013년 5월 경정공원이 보여준 고객에대한 '예의'는 극과극이었던 

지난5월 '갑'의 반성이 필요합니다. 


6月.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입니다. 

순국선열과 애국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게 새기는 6月.

모처럼의 1일경정으로 꿀맛같은 휴식을 취하던 6월6일 현충일 기념식을 T V로 지켜봤다. 

화면에 비춰지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과 헌화 분향 묵념으로 이어지는 대통령의모습 하나하나에서 

대통령이 생각하는 국가관과 나라를위해 목숨받친 애국열사에대한 존경심의 마음은 대통령의 '묵념'하는

모습에서 깊게 필자의 가슴에 와닿았다. 

깊고, 큰각을 이루는 대통령의 묵념자세, 그 자세는 필자로 하여금 앞으로남은 임기동안 국가경영의 

핵심축을 느끼게했다. 

기념사中  순국선열과애국지사에 대한 대목과, 대북관계에 대한 부분에서는 존경심과 대통령의 안보관을

보았으며, 대북관계의 원칙과 단호함을 읽을수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 화이팅이다.   대통령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6월이면 생각나는 또하나!

2002년 6월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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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이 첫 출발을 알리는 '탄생'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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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18일은 경정탄생 10주년이되는 해였으며, 비경주일에 6월18일을 맏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느해의 탄생일과는 또다른 의미가 있었던 지난해!

그들만의 '축하'일이 되고 말았었습니다. 

필자의 심기를 매우많이 흔들어 놓았던 지난해.....

필자는 가감없이 '불쾌함'을 이곳 홈페이지에 올렿습니다. 그리고 지정연습이 있었던 화요일 모팀장과의 

대화에서도 경정팬의 입장을 전하며 속내를 털어놓고.....

뒤늦게 깨달은 '갑'은 한시적으로 경주일 입장차량의 '무료주차'행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추후 금년

6월까지 무료주차 행사는 또다른 사연과 연결된것임> 이것이 경정 탄생일 지난해의 이곳 풍경 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금년은!

기다려 봐야죠.

생일상을 당겨서 받을지 아니면 늦춰서 받을지.....

여러분!

때이른 더위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다음달(7월)에는 전반기가 마감되며, 이때 까지의 성적에 따라서 선수들의 '희비'가 엇갈리게 됩니다. 

따라서 지금부터는 선수 개개인의 성적관리등 모든면에 관심이 필요하며, 외부기온과 수온상승에따른 

모터기력 변화에도 관심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여 좋은결과 양산하는 6월경정 되시길 바랍니다. 


*** 추 신 ***
그동안 필자가 늘 주장하였던 '소액 다중화시대'의 골간이 사행성감독 위원회(사감위)로부터 2015년부터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경마 경륜 경정)  매우 반가운 소식입니다. 

현재의  한경주 구매 상한액10만원의 방식을 보다 '구체화'한 방식이며, 이점을 적극 활용한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것입니다. 
또한 '갑'의 입장에서도 새로운활로를 모색할 중요한 전환점이 될수있다는것 명심해야 할것이며,
방법은 가까운곳에 있음을 명심 또 명심하길 바랍니다. 

이순간 과거 선수들의 '경주불참'으로 전전긍긍하던 '갑'의 모습이 지나갑니다. 이와중에 뒤통수치는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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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고, 이때도 필자가 말했던것, 타결점도 생각나고.....  그리고 풀어야할 숙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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