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맞추고도 찝찝했던 6경주.....

작성자
gogonix
작성일
2013-06-27 22:22:20
조회
1933
IP
115.161.**.45
추천
1
친구놈은 실력이나 전법이나 2번 어선규가 휘감고 5번 오세준이 찌르면 끝나는 게임이라고 하는데...
심적으로는 동조 하지만 배당판이 이상하다....
나도 당연히 2-5가 댓길이라 생각했는데 2-1이 댓길로 팔린다...
1번 권오현선수...
안쪽에서 스타트승부 볼 선수가 아닌데...실력도 그렇고....
2번 어선규 선수도 4번 김종목 선수가 스타트 할거 아니까 찌르기 보다는 휘감기 승부가 맞는데...
왜 2-1이 댓길이지????
옆에 아주머니가 가르쳐주시네요...
주선보류 위기라 동기들이 밀어주면 들어 오는거 아니냐구??
헉....그렇구나...1번권오현,4번 김종목,5번 오세준 1기 동기들.....
친구놈 설득해서 둘다  2-1로만 승부....
그 와중에 친구놈은 계속 투덜투덜,,그래도 이건 2-5 그림밖에 없는데....
드디어 스타트... 그런데....어,,,,,,,
2번 어선규 휘감고 5번 오세준 찌르면서 2-5 ........
친구놈이 그것보라며 나에게 화를 내고...
그 뒤에 1번 권오현선수가 있었지만 실력상으로 오세준 선수에게 어떻게 역전하나...
그런데 거짓말처럼 역전성공....
맞춰서 기분좋고, 친구놈한테 욕 안먹어서 기분좋고...
하지만 이런식으로도 밀어주며 하는게 경정이구나 하는 생각에 찝찝한 마음도 가득이네요...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