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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정도 마지막 3개월을 남겨놓고 있다. 지난 8개월동안 100배 이상의 배당이 12회 나왔다. 100배 이상의 배당 ! 경정 베팅을 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적중을 원하는 꿈의 배당이다. 전문가를 평가할때 1. 전경주 적중 횟수 2. 100배 이상 적중 횟수 3. 1000만원이상 환급 횟수 등 세가지를 항목으로 들기도 하는데 100배 이상을 적중 시켰다면 그날은 이기는 하루 가 되었을 것이고 잊혀지지 않을 레이스가 될것이다. 2013년 꿈의 100배 이상을 크기 순으로 찾아보면 1. 4/18일 3경주 3전두식-5한종석 280.9배 2. 2/27일 4경주 6김민길-5박종덕 276.5배 3. 8/28일 5경주 2오세준-6김선웅 227.6배 4. 7/24일 6경주 1전정환-4박재경 187.0배 5. 7/31일 5경주 5김종목-2이흥우 143.9배 등 12회가 있었다. 오세준 김계영이 2회로 가장 많았고 4월 3회, 5,6,7월 2회 출현을 했으며 매월 1회 이상 나왔는데 9월에는 아직 없 었으므로 9월의 마지막 회차인 33회차에 나오지 않을까 ? 4/18일 280.9배 최고배당은 전일 2승을 한 4번정재훈과 1승을 한 2번이경섭이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악성모터 6번김 민천이 그뒤를 따르는 편성이었으나 정재훈의 휘감기가 이경섭의 휘감기 견제에 막혀 소파방자벽에 부딧치며 낙 수를 하는 사고로 꼴찌 인기 두선수 3번전두식과 5번한종석의 연속 찌르기 성공, 입상으로 30개 주권중 30번째 주 권 280.9배가 나왔다. 내외측의 양강축이 휘감기 하려다 과열 경쟁으로 공멸하고 하위급들이 찌르기로 입상. 고배당이 나오는 전형적 인 경정 고배당 케이스가 나온것이다. 참고로 일본 경정 월간지에는 매월 고배당 통계가 나오는데 일본에는 3쌍승이 있어 폭탄 고배당이 많이 나온다. 7/21일~8/20일 한달동안 기록을 찾아보면 * 개최 레이스 : 4800 경주 * 전국만주(萬舟)출현수 : 868건 * 전국5만주 출현수 : 106건 * 전국10만주출현수 : 20건 * 월간 최고배당 : 22만1920엔(2219.2배) * 최고만주이상출현 경정장 : 아시야 경정장 16회 * 월간 만주 MVP 선수 : 藤田靖弘(후지다 야스히로) 만주 5회 참조 : 일본은 배당을 표기할때 우리와 다르게 배당 금액을 표기한다. 예를 들어 100,5배라고 하면 최저구입금액 이 100엔이므로 10,500엔 이라고 표기를 한다. 따라서 10만주라고 하면 1000배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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