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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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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대기와주차장 그리고 신인왕 여왕전.<<<여왕전 예상참조>>>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3-11-11 21:42:47
조회
3242
IP
1.233.***.89
추천
0
맑고 푸른 워밍업장!

선수들과 함께하며 유쾌했던 금요일!

필자의 11월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에너지가 충전되어 시작했던 지난주 경정또한 가볍게 마감할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11월의 시작이 되었다.



(1)
기온이 뚝 떨어진 주말!
바스락 바스락 발밑 낙엽밟는 소리...
얼마간 천천히 조금은 차가운 느낌의 바람과 함께하며 한참을 걸었었다.
노랗게 물들어 떨어진 낙엽을 보면서 한해동안의 경정도 서서히 그 끝을 향하고 있음을 깨닿게된다.

모래와바람뿐인 이곳을 보면서 안타까움도있고,
일과눈치 사이에서 흔들림도 종종 느끼는 요즈음.....
더큰 산을품고
더넓은 세상으로 다가가기 위해서 다져야할 초석의 모습은 점점 퇴색되어지는 미사리.....


(2)
환경에 줄세우는암컷과 줄대기하는 물건이 선한 팬들의 입을 거칠게 유도하며 한쪽의 파수꾼 노릇을
하고있다. 
상대가 어찌되든 '나만' 생각하는 한시적 경정인이 있는한  발전은 점점 더디고 이상에서만 찾게 될것이란
걱정이 앞선다. 
모두가 넘치지않을 만큼만 경정을알고, 이해하고, 그리고 주인이 되었으면 좋을텐데.....
-중략-


(3)
주차장^^

넓은 주차장.....
좁은 주차장.....

필자는 그 주차장이 넓은지 좁은지 모른다.
그 이유는 그 주차장을 이용해본 경험이 없기때문!
그런데
그 주차장을 이용해본 사람은 알고 있겠지.
자신이 주차된 그곳의 주차장이 넓은지  좁은지.....
자신의차가 소형  중형  대형차인지.....
그러나 자신의 차종을 부정하고싶은 부류도 있겠지...   자신의 전용 주차장과는 다를테니.....
아무리 부정해도 쪽집게로 콕콕 찍어내듯 주차장은 알고있겠지....
차는 여러종류여도 주차장은 하나였으니까!
그런데 그 주차장은 하루 시간주차는 사절하고 한달  혜택  자리지키기  줄대기 그것에만 신경쓸까!
참 요상한 주차장.
이런 주차장 계속 필요한가요?
묶인하는 것인가.  한양만 가자는 것인가?
이제 경주사업본부가 답해야할 차례.....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이곳에서 나타나는 일들은 과거와같은 행보를 하고있다.
모든것이 시작과같이 마지막 순간까지 경정과 경정팬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지 않을까1
지난달 하순부터 일부 부서의 시즌 내임덕 현상은 해마다 반복되고있다. 
이래도될까?
곧 요란떠는 일들이 있을텐데...
그때도 또 2011  2012시즌처럼 할것인지, 경정을 욕먹이고 눈치보는 그런 물건들이 사라져야 이곳환경이 맑아질 것이다. 
인사권자는 이곳에 꼭 맞는 인재를 선발하고 이들애대한 교육등을 통하여 공단내 타 사업장과의
차별성을 두어야 할것이다.


(4)
1일차 12경주 신인왕전.    <<< 예상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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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전사들이 경정팬들에게 모습을 보인지 어느덧 10개월...
그동안 누구는 정상을 향하여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아직도 걸음마단계...
그래도 수요일은 그들의 잔치...
수요일 12경주 신인왕전 주인공은 누구일까!
1코스 조성인  2코스 강영길  3코스 김태진  4코스 이상문  5코스 정장훈  6코스 김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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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팬들의눈에 들어오는 선수는 1코스의 조성인선수 정도일 것이다. 
배당또한 조성인을 중심으로 형성되겠지...
필자는 2착까지 염두에두고 2,3,4번선수의 컨디션 확인과전개도 완성후 이곳에 예상을 올릴 예정이다.
(5,6번 선수는 예상에서 제외하겠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조성인 강영길 두선수의 구도가 가장 안정적인 전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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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집중력에서 앞서는 선수가 주도권장악 가능성이 높다는것 참고하셔야 겠습니다.

쌍승식 1/2 복승식은 받침으로 방어전략이 안정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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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큰배당쪽에서는 쌍2/3과2/1중 하나의 선택이 가능하나, 무엇보다 적중이 중요하므로 무리수는
두지않는것이 좋을듯합니다.



2일차 12경주 여왕전.  <<< 예상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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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스 박정아  2코스 손지영  3코스 안지민  4코스 김계영  5코스 이주영  6코스 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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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이주영 서지혜선수 이상3명은 3기 여전사들이다.

여왕전 우승후 기뻐하는 박정아선수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

아이엄마가 되기전 쟁쟁한 남자선수들과도 큰경주에서 어깨를 같이했던 이주영선수.
시간은 흐르고 흘러 어느덧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음에도 건재함을 잘 유지하고있다.
 
남편의 아픔을 활주에서 극복해내던 2012시즌 서지혜선수의 모습도 생생하다. 
그러나, 금년 다소 주춤거림은 왜! 

지난해 최고의 전성기를 보냏던 김계영.

본경주 또한 이곳에 경주일 예상을 올리겠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여왕전 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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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님들의 예상과 배당현황이 1번 박정아선수에게 집중될것입니다. 
오늘(목) 아침훈련하는 여왕전 출전선수들의 최종점검 결과는 전체적으로 매우 난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주목받을 선수였던 1,2번선수의 훈련상태는 매우 불량했으며, 이 과정이 선수의 의도성으로 
보기에는 편견으로 작용하는 것이라 최종결론을 내렿습니다.
따라서 본경주를 처음부터 다시 검토한결과 방어는 안정권에서 주력은 이변이라 말하는 고배당쪽으로 
가닦을 잡았습니다.  아래 승식을 참조바랍니다.

쌍복승식 6/5, 3 주력   쌍승식 1/3,6방어로 마감하겠으니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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