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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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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경정 그리고 미사리.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3-12-02 15:19:41
조회
2903
IP
112.170.**.192
추천
0
8일간의 경정요일.
12일간의 준비시간.

매회차 반복되는 필자와 경정의 숨바꼭질.....

어떤날은 흐린날.
어떤날은 맑은날.....

11월의 경정도 평균이상의 결과를 얻으며 마감되었다. 
그런데 가슴 한켠에 개운함이 남아있지 안음은 무엇때문일까.....

필자에게는 한경주  한경주  선수들의 활주를 꼼꼼히 모니터하는 습관은 지금까지 계속 유지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많은것을 얻을수 있는 동력이되어 필자의눈을 때로는 밝게,  때로는 냉정하게 변화 시키기도 
한다.
필자의 적중과 비적중에따른 반응이 아니라, 
선수들의 집중력과 선수의자세에서 오는 반응이다. 

전체적인 선수들의 기량은 지난11년간 이어오며 상향 평준화 추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하위그룹 몆몆선수를 제외한 다수의 선수기량은 간격이 과거와는 다르게 많이 좁아져있다. 
이러한 부분은 전문인들의 예상을 고급화 시키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따라서 팬과 전문인들의 경정지식 '고급화' 필요성은  그 어느때보다 시급함을 모두가 느끼고 준비해야
할것이다.

 

꾸준히 할것이라면,
피내는  노력  하지말고,
=====================
피나는  노력을  하라.
===================

이것이 되지 않는다면 남을수 없는것이 현재의 경정이다. 



또하나,
'책임감'과 '주인의식'이다. 
========================

한경주를 적중하기위한 갖가지 묘안이 경정팬들 머리에서 나오고있다. 
필자의 경정은 경주외적 요소까지 경정에 포함시키고 있다. 
그 이유는 참여하는 과정에 있어서 마음속 집중력을 최대한 끌어 올리기 위함이다. 
놓친경주에대한 아쉬움을 뒤로접고,
남은경정에 대한 평정심 회복후 접근은 적중 가능성을 높게 끌어올릴수 있다.
이러한 마인드 컨트롤은 단시간에 이뤄지긴 쉽지않을 것이다. 
그래도 인내를 같고 자기계발을 꾸준히 한다면 완성도는 높아질것이다. 



경주사업본부.
-------------
등록예상지 포함 경정팬들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칭' 경정 아카데미  즉  경정교실 운영을 제안한다.

현재 경정 기초적 사실조차 외면하고 접근하는 사례들을 많이 보면서 안타까운 생각이 종종들었다. 
이것이 팩트없는 소리로 표현되고, 이것은 불만 표출이란 엉뚱한 곳으로 전위되고, 전위된 것들을 
적당히 즐기고, 고착화 시키려는것이 경주사업본부의 전략이 아니라면, 부족한 팬들에게 '경정교실' 
운영은 유용하게 활용 될것이며, 경정팬들의 경정지식과 이해에도 도움이 될것이며, 
이러한 효과는 경정의 인식과  3일경정의"묘"   4일 경정의 "묘"까지  창출해 낼수있는 밑거름이 될것이다.

또하나,
순환근무제도는 최소화하고 경주관련분야의 '전문화'는  꼭 실현되어야 직원들의 주인의식이 높아지고,
경정팬과의거리도 좁힐수있을 것이다. <연구해보길 바랍니다.>

필자의글을 경주사업본부는 잘 검토하여 '참조'하길 바라면서,

지난주 있었던 고액 환급금관련,  지인이 환급 받을때, 주민등록증제시 서명.  이것 왜 만들었나요?
환급받는 경정팬, 그리고 환급 받기위한 예비 경정팬들의 인권은 생각해 보셨나요. 

누구에게는 군말없이  'Yes'  
누구에게는  'No'  이런거 지워 버리세요.

국가 인권위원회에 이런부분이 '합당한지'  '부당한 월권인지' 확인해보기전에....
그리고  한경주 상한선이내 구입금액에대한 적중경주권 자유롭게 환급 받도록 제도화하길 바랍니다.



경정팬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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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12월 경정의 시작과 한해를 마감하는 겨울경정 입니다. 
날씨도 수면잎자도 날씨만큼 차갑고 응집력도 높아져 잇습니다. 
최고의 완주타임이 나올수있는 "기초"가 마련 되었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금왕 다승왕등 선수들도 시즌 마감준비에 박차를 가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주선보류등 하위순위 선수에 있어서는 마지막 몸부림의 관찰이 필요합니다. 
지난회차 그 시동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잘  참조하여 뜻한바 완성시키는 12월 경정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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