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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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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전쟁.(그랑프리 주간)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3-12-16 11:51:16
조회
3124
IP
112.170.**.192
추천
0
경정팬 여러분!
그랑프리 주간 입니다. 

한해를 마감하는 그랑프리의 영광은 어느선수에게 "미소"를 보낼까요?
===============================================================

그 어느해보다 치열한 경쟁이 두드러지게 나타낳던 2013경정!
아품과기쁨의 순간들이 어느덧 또한번의 시즌 마감을 알리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선수들 또한 그랑프리의 주인공이 되기위한 치열한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경정팬들또한 지금시간쯤이면 그동안 정리한 자료를 살피며 가능성을 다각도로 점치고 있을줄압니다. 

그럼,
이번 그랑프리 경정 출전불가 선수는 그랑프리 경정 3연속 우승의 배혜민선수,길현태 김종민 장수영선수는
2013 그랑프리 경정에 참석할수없게 되었습니다. 
(한해를 정리하는 최고의 그랑프리 주간에 이들 선수를 볼수없음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따라서 선수들의 경쟁심은  더욱 뜨거워질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할수있습니다.

출전선수중 최근 경기력에 있어서는 김효년 이태희선수가 가장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으며,
이승일 심상철 김국흠 김민천 한진 어선규 박정아등 선수가 팬들의 관심권에 있는 선수가 될것입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각각의 선수에대한 필자가본 평가밎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이태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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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생, 먼길을 돌아와 선수생활중 최고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으며, 냉탕과온탕을 오가며 팬들의 가슴을
'쥐었다 폈다'하는 선수!
벌써 두아이의 아빠로서 아내(이주영)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미며 행복한선수.
선수의 경기를 관찰해보면 선수의 집중력에 따라서 활주의 내용이 확연히 차이가나는 경주를 
팬들은 여러번 목격했을 겁니다. 
과연 이번 그랑프리의 집중력은 몆점일까요?

금년 그랑프리 주이공에 가까이 와있는 선수 입니다. 


김효년선수.
-----------
2기생, 필자는 선수를 가리켜 '스쿠터맨' 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선수의 애마가 스쿠터(현재는 바뀌었음)였기 때문입니다. 
주선받아 입소할때 한강다리를 건너는 선수의 모습은 늠늠해 보입니다.
'이슬'이가 애인 이라고 거침없이 말하는 선수에게  진짜 '애인'이 빨리 나타나주길 바라며,,,,,
현재 다승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금년 다승왕 타이틀은 굳은 모양의 골격은 갖추고 있습니다. 
선수의 경기 집중력은 가장 돋보이는 선수입니다. 
그러나, 선수가 극복해야할 큰경주와 그랑프리에대한 자신과의 싸움이 숙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승일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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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경주의 경험이 가장큰 장점인선수!
일상생활의 예법도 출중한선수!
소리없이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겸손함이 눈에띄는선수!
최근 흔들림을 어떻게 극복하고 수면을 지배할지 기대감이 큰선수!


심상철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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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의 심상철선수는 자신에대한 믿음이 가장큰선수!
선수의 스타트는 '망설임'을 찿을수없는 발진부터 전속 댓쉬는 오늘날의 심상철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선수의 활주는 많은 경정팬들의 사랑을 받을수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그 명맥은 지금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선수가 출전하는 경주는 항상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으며, 기대에 편승하는 선수의 활주는 
또다시 그랑프리의 기대감을 높이 끌어올리게 될것입니다. 


김국흠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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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상승세가 가장 돋보이는선수!
한해를 꾸준하게 성장해온 선수의 활주는 선수에게 있어서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큰 교훈을얻은 선수!
선수에게 있어서 넘어야할 산은 남아있다. 
그러나
한번 담금질이 시작된 그의 남성미를 연상시키는 역동적 활주는 그랑프리에서 또다시 진가가 
발휘되길 기대한다.


김민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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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대상경주와는 인연이 없었다. 
그래서 '희망'은 더욱크다. 
한해동안 꾸준히 상위군에 자리잡으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나, 필자는 아직 배고픈선수로 본다.
선수의동생 민길군의 성장하는모습 보기좋다. 
예말에 '형만한 아우 없다'하였거늘 형재간의 내년시즌도 기대된다.

그날 노란것과함께하는 눈을 마주칠수 있을지...


한진선수.
---------
한진선수또한 빼어난 활주를 보여주는 선수다. 
그의성장또한 경정의 큰 수확이다. 
금년 수면을 많이 요동치며 조용히 잠자는 '경정호신'의 심기를 건드리지는 않았는지...
팬들에게 자리매김을했던 한해였다. 
특히 1턴에서의 부족함을 2턴에서 극복해내는 그의 적극성은 필자로 하여금 여러차례 '박수'를 받을수
있었다. 
강한 승부근성.
선수의 가장큰 장점을 잘 갈고 닦으면 '경정호신'은  그의 지난날 일들을 용서하며 배신하지 않을것이다.


박정아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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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최초의 여성으로 구성된 3기생!
고왔던 그의 모습도 시간이흘러 이제는 완숙미를 갖추고있다. 

금년 박정아선수의 발진과종속은 눈에띄게 좋아졌다. 
그러한 집중력이 무엇일까? 한동안 고민해보니 머리를 스치는것이 있었다. 
취미생활(봉사활동을 목적으로하는 보컬활동) 그리고 외국어(일본어)가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필자는 본다. 
'경정호의신'이 박정아선수에게 '미소'를 보낸다면 그녀또한 충분한 기량을 갖추고 있다. 
그랑프리 우승은 대한민국 경정 최초의 여자우승선수가 탄생되어 역사에 기리 기리 남게될것이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남은 숙제가있다. 
'큰 경주의 경험부족'
'경주를 먼저 예단하는 집중력 부재'
과연 이점을 이번 그랑프리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우승하고, 시집가고 할수있을까!
벌써 가슴이 요동친다.


어선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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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쟁이.
매력 0점.
기피선수.
무슨 말이냐고요?
경정팬들에게서 나오는 말들이다. 
44회차 경주에서도 어김없이 나왔었던  소리   소리   소리........

팬들의성장을 보는 '대목'이다. 

프로답지않은 프로.
그러나 선수에게도 그랑프리를향한 꿈이 있을것이다. 
그 꿈을향하여 전진... 


그외 김대선 이동준  박민수선수가 금년 그랑프리 주인공의 반열에 있는 선수로 
분류할수잇는 전력입니다. 

준비를 마감한 선수들에게 남은 마지막 관문은 이미 모두끝낸 모터와보트의 균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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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난 기록보다 보트의 숨은내용이 활주에 미치는 영향을 잘 살핀다면,
그랑프리의 영광은 선수에게,
적중의기쁨은 팬들에게 돌아가게 될것입니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그랑프리^^
모두가 희망하는 '경정주간'이길 기원하며,   모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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