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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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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 경정을 마....???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4-03-03 14:03:53
조회
2786
IP
112.170.**.192
추천
0
올해도 어김없이 시즌은 시작되어 3회차를 마감하며 2월 경정이 마감되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시즌초.

동절기 결빙으로 피트 주변의 수면환경은 정상화되지 못하였었다. 

결국 시즌과함께 계휙되었던 피트경합방식은 뒤늦게 일부경주 시행으로 미뤄졌다는 생각이 문득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후...

금년(2014)시즌 부터는 전면 피트경합방식을 예상했었다. 

더불어 2013년과같은 결빙으로인한 피트주변 환경에 문제가 노출된다면 문제점 또한 발생될것을 우려하여 

사전 대비에관한 의견을 나눴던 기억...

다행이 큰추위가 없었으며, 휴장기간 연일 3개의 조명등을켜고 결빙방지 작업하는 모습도 보였엇다. 

수면은 시즌 개장과함께 정상이었다. 


4개경주로 확대 시행되는 피트경합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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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중 프라잉,레이트로 재제받은 선수에 대한 잔여 대상경주 출전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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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경주주간 3일경정실시.(8월  1회  5일경정실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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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

언제까지 이대로 흐를지...

이대로 갈것인지...

누구도 입을열지 않는다.

왜!

무엇 때문일까!

고민에 고민은 거듭된다.

전문지식 부족이 입을 막는것은 아닐까!!

그것도 아니면 미운털 박힐까봐...   <구더기 무서워 장담기를 거부하면 '을'(경정팬)의 상처는 더욱 

깊어 지는데...>

고스란히 떠안아야할 경정팬들의 피해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

영리가 목적인 인(人)의 소리는 왜 침묵하는지...

1회부터 3회차까지 매회차 나타나는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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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하고  3월을  기다려본다. 



몆몆가지가 변경시행되며, 2월의 경정여정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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