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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바라본 2014 경정. 2014 그랑프리 경정이 눈앞에 다가왔다. 이곳 게시판은 적막함과 고요한 침묵이 흐르고 있다. 이유가... 원인이 무엇인지 시행자는 생각해 보았는가? 2014 한해를 돌아보며 이곳에서 사라진 아니 실종된 것이 너무 많다. 매출감소 누구의 책임인가? 그들이 말하는 '고객'이 이곳에 존재하기는 하는 것인가? 실종되고, 사라지고, 마지못해 생색내기 급급했던 2014 고객존중. 판을 벌여 놓으면 숨박꼭질, 간보기 근성. 나만 바라보는 갑질 진정한 미래를 책임질 '우리'는 어디에 있을까! 그대들, ======= 냉철한 자기반성과 그리고 고객존중을 통한 발전, ============================================ 이것이 경정에 꼭 필요한 '리스펙트' 정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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