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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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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을 좀먹는 군상들...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4-12-08 14:38:08
조회
2710
IP
121.157.***.64
추천
0
고객의소리 3176번 답변을 보면서 필자의 질문에대한 내홍이 얼마나 깊었는지 느낌이 온다.

11월22일 질문했던 내용이 12월3일에서야  답변이 왔다.

답변이 오기까지 필자에게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담기를 포기하는 필자가 아니다.

요즈음 언론에 중심에 있는 그런 부류의 필자 였다면 이미 필자는 이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었을것이다.

공갈 협박수준의 답변이 어느순간 슬며시 정비되고, 그동안 찿아보지 못하던 고객의소리가 일시중단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한 사회공헌팀의 답변,

왜 필자의 질문이 '사회공헌팀'까지 같을까?

그곳에는  한때  경정을 좀먹던 매우 질나뿐 인간이 있는곳인데 선량들이 물들지 안을까 오지랍이

꿈틀거린다.

필자의 질문이...
사회공헌팀의 답변전 투표관리팀의 전화를 받았을때 답변의 길을 터주는 알아들을수있는 언질도
해주었건만,
최초의 답변문장대로 엄동설한에 필자의 잘못이 있다면 교도소로 걸음을 향할것이다.
그것이 두렵고 무서워서 움츠러들  일은 없을테니...



경정을 좀먹는 군상들   나 조재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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