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환불 논란이 있었던 108번 모터와 30번 보트에 대한 필자가 분석한 모터관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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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시즌 시작무렵.
필자는 이곳 계시판에 모터의 문제점을 지적한 때가 있었습니다.
이후 꾸준히 모터에 관심을 두고 관심을 같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경정팬 여러분도 금년 시즌과함께 피트,대기항주등 모터정지 상황이 발생되어 재출발 상황이 종종 발생
되었던 기억 있을 겁니다.
작금에 논란이 되고 있는 44회차 108번 모터 심상철선수가 배정받아 화요일지정연습, 수요일 7,13경주
5,2코스, 2일차 5,11경주 1,4코스에서 완주 했습니다.
1일차 5,2코스에서 1착 2회, 2일차 1코스 착외. 4코스 2착으로 경주를 마감 하였습니다.
그럼, 화요일 지정연습부터 정리해 보겠습니다.
2코스 2번, 5.4.6코스 각각 1번씩 연습을 끝냈습니다.
그러나 지정연습중 모터의 불규칙한 모습이 필자의 시선에 비춰졌습니다.
더욱 관심을 같고 관찰하는 계기가 되었죠....
대기항주로 진입하는 모터의 상태가 '불규칙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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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M의 문제인가? 타이머 헨들 등등등 고민은 깊어 졌습니다.
화요일 아침연습에 더욱 관심을 같고 관찰하게 되엇습니다.
8조 5,2코스를 연습하는 선수의 모터보트의 발진상태 불안정 발견.
첫번째 연습 정시 발진하는 5번 정의 발진상태는 평소보다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레버를 푸는 어저스트로 말미암아 최상의 모습에서는 멀어졌던 첫번째 연습.
이어서 2코스 두번째 연습이 진행 되었습니다.
150m 슬로우 그룹에서 발진, 이때는 발진 타이밍을 제때 잡지 못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화요일아침연습 상태는 확연히 모터의 불규칙함을 발견하는 순간 이었습니다.
그리고 목요일 지정연습.
2조 편성. 1,4코스 연습.
첫번째 연습, 1코스 스타트 타임은 좋게 나왔으나 가속과 종속은 믿믿한 상황이며, 함께 연습한 5,6코스
김신오,진석현선수의 플라잉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예측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4코스 연습 상태는 보통 이하의 내용 이었습니다.
여기 까지가 108번 모터의 상황이었습니다.
문제는 대기항주중 엔진정지 상황이 발생되고 재출발이 이어집니다.
엔진정지전 모터상태는 이전까지 진행된 모습과는 전혀다른 상황 이었습니다.
아마 선수도 순간 당황 하였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서둘러 타이머 헨들 조작은 모터정지로 이어졌고, 재출발이 이뤄졌습니다.
금년 시즌초 필자는 고객광장(2014.2.26일 신형모터^^. 고객의소리 2014.2.7일과 10일에 2014 신형모터
에 대하여 이야기한 때가 있습니다. <고객광장, 고객의소리 참조 바랍니다.>
이후 경주중 엔진정지이후 재출발상황은 시즌 내내 발생되며, 어느순간 부터는 경정팬들의 마음속에도
당연히, 아니 자연스럽게 안착하는 모습도 주변에서 발견 됩니다.
엔진정지, 재출발 상황은 시즌 최고의 대회인 그랑프리 주간까지 이어지고 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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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주 사업본부의 답변에는 항상 여지를 남기고 있거나, 동문서답으로
매듭 지으려는 '고객의소리' 바른소리를 높이면 경계와 눈초리, 비방등의 수단으로 거리유지...
이러한 작태는 금년에도 이어지더군요....
반듯한 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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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이 바로서야 경정팬들의 가슴도 열린다는것 간과하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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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세우기, 길들이기, 편법. 이것이 경정을 욕보이는 주된 발목임을 모르는지... 모른척 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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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방향이 벗어 낳네요..
환불로 뜨겁게 달궈졌던 심상철선수의 경주는 모터의 문제로 필자는 가닦을 잡았습니다.
그대들 답변(복사본) 보트균열(물이 보트 안으로 들어옮) 그렇다면 경본의 답변을 종합해 보아도
납득하기 어려운 말 말 말....
화요일 확정검사, 출주전 검사가 왜 필요하며, 무엇 때문에 하는 것이며, 경정팬은 물세는줄도 모르고
선택하는 경정팬들은 무엇인가? 코메디다.
그러니까 '환불하라'는 소리는 당연한 것 아닌가?
진정 보트 균열로 인한 물이 유입 되었다면, 보트 수리 내역 정도는 공개해야 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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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묵묵히 경정을 믿어왔던 경정팬에게 감사는 접어도, 부끄러움의 반성이 필요함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