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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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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릿편성 *** *** 아바타편성 ***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5-05-18 16:28:31
조회
2756
IP
112.170.**.45
추천
0
경정팬  여러분^^

지난주 시행된 12회차 경정주간은 금년 첫 시행하는 그랑프리 포인트 쟁탈전 주간 이었습니다.


1일차 결과를 반영한 2일차 14경주 결승전 결과는 모두 잘~알고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결승출전 선수들의 수준높은 집중력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또한 13경주 1코스,  최영재선수의 1주회1턴 전개모습 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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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러한 형태의 경주는 여러차례 있엇습니다. 

향후 이러한 경주형태는 선수 스스로 깊이 자정하길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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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릿편성 ***   *** 아바타편성 ***

출주표편성^^

이대로  괜찮은가요?

특정선수의 2일차 출주표.

목요일 첫 출전경주 4코스 배정.
두번째 출전경주 또 4코스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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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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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정 출발이후 이런 편성은 보았던 기억이 없습니다. 



우리 경정을 아끼는 사람들...
우리 경정에 동참하는 사람들...
우리 경정을 생각하는 모두에게 커다란 실망을 안겨준 편성!

이의제기에 '문제의식'조차 느끼지 못하는  '경주사업본부'
무엇이 문제인지 '문제점' 조차 둔감해져가는 경정팬...
눈치보며 구렁이 담넘듯 눈치보는 속칭 일부 전문가 구룹.

어떠한 출혈을 감수 하더라도 잘못을, 잘못이라고 시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피해가고, 돌아가려 한다면 더큰 부메랑으로 돌아온다는것을 경주사업본부는 모르고 있는 것인가?

이래서 점점 고립되어가는 경정!


누구를...
무엇을...     위한 경정인지  다시금  생각하는 시간 이었다. 



독립된 심판.
독립된 주선,편성.
독립된 선수지원.
독립된 모터,보트관리.
다시금 필요성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왜!  해마다 무난히 넘기지 못하는 5月인지...
지난 시간속 5월 경정의 악순환들이 주마등처럼 스친다...


보다  더큰  문제점도  확인한  5月....


13회차 경정 
여왕전 주간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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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전사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주 기대하며...


**  추 신 **
위 글은 고객의소리 (3247번) 답변확인후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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