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 프린트하기
  • 확대하기 축소하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경정 가면을 벗어라?!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5-07-20 21:53:34
조회
2123
IP
1.233.***.37
추천
0
경정이   경정(고객)팬의   신뢰와

바로서기(2015년7월15일 15경주 매출액 참조)

위해서는   경주사업본부(경정)의 이익만을 

추구 해서는 안된다.

참 잘못된 경주 였었다.
--------------------


주말을 보내며, 복기와 검토를 반복하며
팩트를 찿아 확인중 발견.(동영상 켑쳐 분석완료)

참 잘못되었다.
경주사업본부는 시간이 흐르면 흐지부지 
덮고가길 희망 할수도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중대한 문제로, 지울수없는 
경정에대한, 경정팬들에대한 모욕이 될것이며,
경정선수로 자긍심을 갖고있는 선수에게도 
모독으로 남게 될것이다.

대한민국 경정 출범이후 경정에의한 경정팬들의 항의는 
3차례 있었다.

이러한 일들이 있을때마다, 지극히 이성적인 경정팬들을 
자극하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했었다.

이것은 조직에대한 충성으로 비춰질수도 있겠으나
현실은 경정팬들을 더욱더 흥분과이성을 자극하며
화를 자초하는 촉매가 되었었다.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었다.

필자에게 저자가 누구냐며 묻는 지인들...
필자에게 확인한 지인들의 너털웃음.....

기물을 파손하고, 물속으로 뛰어들고 등등의 사고없이
경정팬들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질서정연하고, 이성적으로
대처하는 모습에서 경정팬들의 인격과 한층 높아진 경정팬들의 
눈높이를 발견했고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필자는 새벽 언론보도 (YTN) 자막을 보면서 또한번 언론의 역할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칫 경정팬들의 궁극적 주장을 간과한 자막....

필자는 2일차경주 100원 배팅을하며 침묵항의를 진행했으며,

경정팬 여러분!
더알고,  더졸라매고,  공동체를 찿는 경정공간의 필요성을 다시금 느낍니다.



경정  가면을   벗어라?!
모터보트  인사이드  아웃?!



*** 추 신 ***
본경주관련 2탄 준비중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등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