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팬 여러분!
그동안 4차례에 걸쳐서 2015년7월15일 1일차 14경주 관련글을 이곳에 등록 하였습니다.
현재 적용되는 규정과 앞서 필자가 밝혀드린 규정어느곳을 보더라도 본경주 어선규선수 '엔진정지' 10회이상
하여도 괜찮다는 부분은 없으며, 경정시행규정에 대입하여 판단해도 납득할수 없었던 경주 였습니다.
또한 본경주 시작후 1주회2턴 내측2번과 외측4번정의 병주상황에서 2호정이 4번정을 추돌한 것이며,
보다 상세히 말씀드리면 4번정이 1주회2턴 선회(회전)에 들어가는 순간, 2번정의 핸들링이 우현쪽으로
이뤄졌으며, 바로 이때 회전에들어간 4번정의 후미를 2번정이 추돌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필자의 판단은 적중의 유무를 떠나서 2번정 실격처리 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실격처리'하지 못한 이유를 이렇게 판단해 봅니다.
*첫째; 당시 해당경주 매출액의 절대금액을 차지하고 있었던 어선규선수의 연속된 ' 엔진정지 ' -
계속된 재출발과 ' 엔진정지 ' 로 경정팬들의 심리동요 - 어선규선수의 ' 엔진정지 '상황을 지켜본
본경주 출전선수들의 집중력과 승부욕구 상승작용 - 3번선수 뒤늦게 코스진입하여 또다시 ' 엔진정지 '
상황 우려하여 레버로 모터동력 유지하며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모습, 출전선수들 목격<어선규선수의
경우 모터보트를 전속을 유지하며 정시정점과 스타트 상태 유지는 플라잉의 부담감이 증폭됨으로 전속
스타트 유지는 불가능함>
*두번째; 스타트선상 통과후 1주회2턴 부근 내측2번, 외측4번 사고부분에 대하여 엄격한 규정을 적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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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이유는 본경주 중심선수 어선규의 연속된 엔진정지와 불안정한 엔진상태를 내려다 보면서 무리하게
경주를 강행한 부분에대한 심판들의 평정심이 흔들린상태 였을것이며,
*세번째; 그래도, 혹시를 상상하며 해당경주 절대강자 였었던 3번선수가 제역할을 '잘해줄것' 이라는
희망을실어 경주를 진행시켰을 것으로 추정되며, 결과는 심판들의 기대와는 반대현상에 당황했을 것으로
추정.
*네번째; 1, 이렇게 흔들리는 가운데 2번과4번의 '추돌사고' 발생. <여기서 심판은 2번정의 실격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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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과>
2, 2번정과4번정의 '추돌사고' 발생시' <경주운영위원 또는 경주운영위원장의 외압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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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가지 '상황충돌'을 추측할수 있었음(이후 경정시행규정을 살펴보며 해당경주 발표후 시간이 경과된
다음, 경정시행규정 제68조(실격)을 4번정에게 적용발표.
*다섯번째; 경주결과 발표후 경정팬들 항의사태 발생.(이때 안전을 담당하는 김광수직원의 관람동옆(로비앞)과 관람동1층 로비에서 경주관련 발언은 경정팬들의 상식과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매우 잘못된 발언을 함으로써 경정팬들을 험하게 자극한 행동은 매우 적절치못한 행동이었으며, 추후 이부분은 집고 가겠습니다)
*여섯번째; 1, 경주결과발표 2시간 경과후, 항의하는 경정팬들 앞에서 심판의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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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정지 횟수 2회로 발표하는 큰실수,<의도된 행동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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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심판의 엔진정지 횟수발표 잘못에 항의하는 팬들을 향하여 또다시 ' 엔진정지 ' 10번해도 '상관없다'로
'수정'하며 '경주정상' 주장.
이렇게 일단락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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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시간은 저녁 9시가 되었으며, 경주사업본부(경정)의 무모함에 연락처를 남기고 자리를 비우는
경정팬...
필자가 이곳에 본경주 직후 ' 잘못된 경주 '라고 하엿듯이 지금도 그경주는,
잘못된 경주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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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다음을 준비합니다.
경정이 바로서야 경정이 완성되고, 경정발전과 경정팬이 즐겁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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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주 이후 진행된 회차부터 특이사항은 단 1차례의 엔진정지 또는 엔진이상 발견되면 즉시
해당경주 ' 출주제외 '를 공고하고 있습니다.
경정팬들이 '주목'해야할 부분입니다.
본경주와 관련하여 경주사업본부(경정)와 많은 경정팬들에게는 ' 학습효과 '의 부산물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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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팬들은 위와같이 엔진이상 확인 -- 즉시 출주제외 -- 발 매 -- 발매마감 -- '매출'을 보면서
해당경주 '매출의변화'를 느낄수 없었습니다.
이경우의 의미는 편성된 선수중 ' 누가 '출주제외 되어도 ' 구매하고자 '하는 ' 욕 구 '의 변화를
찾아볼수 없다는 '반증'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거론되었던 경주에 있어서도 발매마감후 발생된 '엔진정지' 상황에 대하여, 출주제외 -- 환불 --
약10분정도 재구매 과정을 거쳤다면, 경정팬들의 경주를 예상하는 판단도 달라졌을 것이며, 매출액의
변화도 문제점이 없었을 것으로 판단 됩니다.
이부분 관련 수년전부터 경주사업본부(경정)에 현제도의 부분변경을 꾸준히 요구해 왔었으며,
경정팬들의 요구를 ' 참 고 '라는 소리로 순간을 넘기려는 소리로 일관해 왔었던 경주사업본부(경정)에
대한 경정팬들의 ' 항 의 '와 ' 질 타 '는 이미 예견되어 있었던 사항 입니다.
' 무 능 ' ' 무 책 임 ' 주 인 의 식 실 종 ' ' 말뿐인 경 정 팬 존 중 '이낳은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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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에 대하여 필자는 경정과경정팬을 위하여 다음 수순을 준비할것입니다.
반드시 짚고 가야할 부분 입니다.
또한 심판의 권위와 전문성 그리고 공정한 권한보장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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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관람동에서 심심찮게 들리는, '해먹었다.' '심판 책임이다.' '심판이 선수와 단합했다.'등 많은
소리들이 입과입으로 회자되고 있는 '현실'을 가볍게 '간과'해선 안됩니다.
이런점을 해소하기 위해서 더이상 늦춰서는 안됩니다.
현재 시행되는 규정의 '세 분 화 '밎 '규정강화'의 필요성을 깊게 인식하고 요소요소의 규정 세분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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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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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정팬들은, 경정을위한, 리허설의, 대상이 되어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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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심판의 독립성.
2, 심판의 전문성 강화.
3, 공정이 담보된 심판의 권한강화. 가 반드시 이뤄져야 합니다.
** 경주사업본부(경정)에게 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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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정팬들의 '설탄'을 받을 준비는 되어있는가?
2, '기군망상' 더는 용서할수 없다.
3, '불의'보다 더 무서운것은 '무질서'를 아는가?
4, 경정팬들은 살아온 현장과 삶의환경은 달랗지만, 팬들은 경정으로 하나가 됌을 잊어선 안된다.
5, '신뢰는 유리와같음'을 새기고 또 새겨야 한다.
6, 존경을 받을만한 행동을 한 사람만이 영광을 누릴 자격도 있다.(Ehre dem Ehre gebuhrt)
오랜시간, 2015년7월15일 1일차 14경주 관련
필자의 분석글을 읽어주신 님들에게 감사드리며,
돌아오는 경정주간 '희망케취'시간을 소망 합니다.
2015년 8월 25일 경 정 팬 조 재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