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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팬 여러분^^ 경정팬의 일원으로 살아온 지난 14년을 돌아보며 참으로 안타깝고, 한심한 직원의 일탈을 보면서 경정팬들의 인격과인권이 무너진 현장을 보면서 묻어둘수없는 일들이 이곳 미사리 경정장에서 발생했습니다. +++++++++++++++++++++++++++++++++++++++++++++++++++++++++++++++++++++++++++++++++++++++++++++++++ 경정팬들의 자존심을 무너트린 김광수과장. 귀하가 이곳의 무엇이기에 경정과경정팬들 그리고 성실한 직원들의 명예에 먹칠을 하셨나요? ----------------------------------------------------------------------------------- 출세하고 싶으신가요? -------------------- 귀하의 일탈행동을 언제까지 지켜보고 있어야 할까요? ------------------------------------------------ 문제가 불거지면서 귀하의 일거수 일투족은 '치킨게임'을 연상게 하는군요? 아래와같은 행동 귀하의 인격 입니까? ================================== 세상이 그렇게 쉽게 보였나요? =========================== 경정팬들이 도박꾼 입니까? ======================== 그런식으로 경정팬들을 귀하 밑으로 줄세우고 싶은가요? =================================================== 참! 안타깝소. 경정팬 여러분! 다음은 경정팬과 김광수과장의 '일문일답'을 요약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한번쯤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질문)경정팬;출입시간 통제를 왜합니까? <경정 원년부터 그동안 출입시간 통제 없었습니다.> ------------------------------------------------------------------------------- <답변>직원 과장 김광수;오전 11시부터 출입시키려 하였으나 오전9시로 배려한 것이며, 그것도 관람동 1층만 개방할 계휙이다. (질문)경정팬;1층만 개방하면 지정연습은 어떻게 관찰 합니까? T.V모니터 지정연습중계는 해줍니까? ------------------------------------------------------------------------------------- <답변>직원 김광수;지정연습을 보고싶은 사람은 밖으로 나가서보면 된다. (질문)경정팬;비오는날은 어떻게 합니까? ------------------------------- <답변>직원 김광수;우산쓰고 봐라. 이것이 경정팬과 경주사업본부(경정) 과장 김광수의 경정장 관람동 출입문 앞에서 '질의응답'중 일부 입니다. 당시 김광수과장의 '금도'를 넘어선 일탈된 언행을 4명의 올드 경정팬들이 지켜봤습니다. ================================================================================ 두사람의 질의응답을 듣고있던 필자가 마지막에던진 질문에 김광수과장은 답변조차 못했습니다. -------------------------------------------------------------------------------------- 이문제에 있어서 김광수과장의 '워딩'을 살펴보면, 김광수과장에게 있어서 경정팬들에대한 존재가치의 중요성은 없었으며, 경정을향한 모든 경정팬들의 인격과인권을 무시한 행동, 즉 '하라면 하라는대로 해' 였습니다. +++++++++++++++++++++++++++++++++++++++++++++++++++++++++++++++++++++++++++++++++++ 필자의 항의를 '물타기' '꼬리자르기' 심지어 '합의'시도로 희석하려 하고, 하위직 직원들을 괴롭히는 ------------------------------------------------------------------------------------------- 모습을 보면서 참 안타깝고, 문제에대한 문제의식 조차 모르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관상적 근무자세'를 -------------------------------------------------------------------------================- 발견하게 됩니다. --------------- 이러한 '유야무야' 넘기려는 시도,중단하고, '각개돌파'시도 중단하고, 원칙대로 처리하시길..... 경정과 전국의 경정팬들은, 귀하의 '금도'를 넘는 행동. ======================== 귀하의 '제한적 두뇌' =================== 귀하의 경정과 경정팬을향한 '잘못된사고' 간과할수 없다. =================================================== 이것이 경주사업본부(경정)의 겉과속을 보는 씁쓸함은 무엇일까? 그나마 이정도 수준으로 '애둘러' 표현하는것을 감사히 받아들이시길..... 경정팬 여러분^^ 그리고 동무들아 이번주도 아홉경주까지 입니다. **** 추 신 **** 경정팬 여러분^^ 본건관련 공단 감사실에 요청해 놓았으며, 감사결과 확인후 후속절차 이행합니다. 경정팬의 소중함을 느끼는 그날까지..... 또한 본건관련 고객광장내 '고객의소리' 참조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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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회원 2015.09.25 14:36 | IP : 210.90.***.125 | 신고
박수현님^^ 답글늦어 미안합니다. 긍정적 사고는 정신건강에 도움이 크다고 말하죠^^ 이사람 또한 긍정이 매우 높은사람으로 살아왔습니다. 본인의 작금의 소리는 전국 경정팬들의 존재의 위협을받은 중대한 일입니다. 반드시, 책임지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추석전 마지막 경정 님에게도 행운이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탈퇴회원 2015.09.15 10:01 | IP : 222.121.**.253 | 신고
2015년 7월15일 14경주. 가칭 어선규사건 당시. 귀하(김광수과장)가 항의하는 수많은 경정팬들 앞에서 했던말 똑똑히 기억하길..... 경주관련 아무런 권원도 없는 사람의 입에서 경정팬들을 조롱한 행위는 두고두고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귀하의직무인 안전관리만 충실해야지..... 경정의 '경'자도 모르는 귀하가 경주 미주알~고주알 웃긴다. 웃겨!
탈퇴회원 2015.09.15 09:50 | IP : 222.121.**.253 | 신고
왜 직원들을 필자에게 연결하여 합의시도를 지속적으로 하는지요? 필자가 밥사달라고 매달렷습니까? 이런식의 '물타기' 더이상 용납할수 없음을 밝혀둡니다.
탈퇴회원 2015.09.15 09:45 | IP : 222.121.**.253 | 신고
경정팬들은 경정 소비자 입니다. 경정팬들에 의해서 발생되는 경주사업본부의 이익중 인건비 비중은 매우 높습니다. 경정팬들을 폄하,비하,모욕,줄세우기,감시등등 더이상 간과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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