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팬 여러분^^
지난 31회차와 32회차 한가위를 전후한 미사리 경정!
희망과꿈 그리고 도전을 생각하며 많은 인파로 이곳 미사리 경정장은 매우 혼잡 했습니다.
매출액 또한 고공행진의 연속 이었습니다.
수년동안 찾아볼수 없었던 매출액의 고공행진...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릴것을 '사전예측' 못했을까요!
유,무인창구는 발디딜틈 없이 길게 늘어선 풍경...
발매마감과함께 발걸음을 돌리는 미구입 경정팬들의 돌아서는 발걸음들...
왜!
감독기관의 경주개최 추가승인까지 받으면서 개최한 경정주간!
이곳과 장외지점을찾은 경정팬들에대한 준비는 평상시와 같았을까...
입으로만 설파하는 죽는소리, 엄살소리...
담당자들의 안일한 준비부족은 또한번 경정팬들의 입에서 입으로 회자되는 풍경들...
이러한 담당부서의 자세를 살펴보면 군데 군데 문제점이 발견된다.
참 안타까운 '복지부동'.
건강하고, 참신하며, 도전적 발상의 전환, 이것이 무엇을 '시사'하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모르는척' 하는 것인가!
필자의 판단은 '후자'쪽에 무게를 더 두고싶다.
가만히 있어도 그들이 누리는 복지와 급여는 변화 없으니까^^
한가위 전후 경주 주간이 끝나고, 33회차 비교가된다. 또다시 가랑비의 시작인가!
10월 8일.
*** 법적조치 ***
'고객의소리' 이곳에 직원 김광수과장의 잘못된 행위에 대하여 '지적'한 글을 이곳에 올렿었다.
그런데 김광수 과장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함인지, 임의적으로 '무단삭제' 하였다.
경정과 경정팬들을 향한 '언어폭행' 이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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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었던 경정팬들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 이었었다.
이러한 직원의 태도를 보면서 필자가 질문한 부분에 대하여 답변도 못했던 김광수 과장.
그 부분을 바로잡기 위하여 '고객의소리'에 항의했었던 글.
왜 '무단삭제'해도 상관 없다는 쾌변으로 들리는 비정상과 질문에 엉뚱한 답변으로 물타기하는 등 등 등..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하려는 목적ㅇ인지, 또다른 일탈...
불특정 다수인 경정팬, 즉 수,목요일 경정을 찾는 경정과 경정팬들을 향하여 언어폭행을 쏫아부은
김광수 과장에게 묻고싶다.
귀하가 과장 승진 한것이 몆개월 되었냐고?
귀하의 생각과눈에 경정팬들의 존재가 어떻게 자리잡고 있다는 단면을 가감없이 노출시킬많큼
간이 큰 사람인줄 몰랗습니다.
입에 담기조차 더러운소리 듣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넘어 가자구요? 그렇게는 못합니다.
김광수 과장 '무단삭제'했던 필자의 고발글 원상복구 하세요. 그리고 귀하의 행동 경정팬들 앞에
정중히 사과 하세요.
경정과 경정팬들의 권익과 자존심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최근 '고객의소리 필자의 질문에 답변한 글의 행간을보니 이제 막가자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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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 조목 지적하겠으니, 답변 하시길 바랍니다.
** 답변 **
정상적으로 처리된 민원에 불만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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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답변한 부분에 대하여,
필자가 사리를 구분 못하는 정신병자 입니까? 아니면 자각능력이 부족한 정신 장애자 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하라면 하라는 대로 '예' '예'하는 '예스맨' 입니까? 귀하의 의견을 말하세요?
비정상적 업무처리를 똑바로 세우고, 김광수 과장의 경정과 경정팬들에 대한 잘못된 사고와 행동을
'정상화'하기 위한것 아닙니까?
경정과 경정팬들은 인격과 자존심이 없나요? '막말을 듣고,참고, 이해하라고요.' 아니면
'막말을 들어도 된다.' 입니까? 귀하의 의견을 답변해 보세요?
본 민원은 '경정과 경정팬을 모독한 중대한 사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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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정상적으로 처리된 민원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 답변 **
반복적 감정적 공단의 특정 직원을 괴롭히기 위한 목적으로 민원사항을 유발하게 될 경우 악성 민원으로-----------------------------------------------------------------------------------------------
분류될 수 있음을 고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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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답변한 부분에 대하여.
답변자가 누구인지 실명을 공개하지 않아, 김광수 과장이 답변한 것으로 판단 하겠습니다.
필자가 이곳에 올리는글중 개인적인 '사감'으로 올린글이 있습니까?
왜 문제를 '감정'으로 몰고 가나요? 눈을뜨고 생각하고, 정상적으로 보시길 바랍니다.
필자가 김광수 과장과 연결될일이 무엇이 있나요?
경정과 경정팬들이 무엇 때문에 김광수 과장에게 입에 담기도 더러운 모욕을 받아야 하나요?
문제는 왜 유발 시켰으며, 민원 질문에 왜 답변을 못하나요?
'공단 운운하는것'을 보니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연상되는군요!
옛말에 '구더기 무서워...'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이런답변 매우 적절치 못하며, 필자를 자극하지 마세요. 때가되면 엄중히 집을테니까...
경정과경정팬의 이성은 정상 입니다.
** 답변 **
공개적 정신적으로 피해 또는 업무방해를 야기하게 될 경우 이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취할수 있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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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 감정적인 민원은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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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답변한 부분에 대하여...
* 공개적; 김광수 과장의 문제가된 공개적 행동에 대한것은 '정상' 이라는 뜻입니까?
김광수 과장이 공개적으로 저지른 일이 '대외비'라도 됩니까?
있었던 사실을 공개적으로 묻는것이 무슨 잘못이며, 문제를, 원인을 '누가' 유발했는지 말해보세요?
경정과 경정팬들의 명예가 회복될때까지 공개적으로 계속 갑니다.
* 정신적 피해, 답변 부분에 대하여.
가해자가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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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과 경정팬을 향하여 내벳은 김광수 과장이 '가해자' 아닙니까?
'합의'하자며 이핑계 저핑계로 물타기 했던 사람이 누구입니까? 김광수 과장 아닙니까?
이번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은 당시 현장에 있었던 4명의 경정팬과 경정 그리고 전국의 경정팬들 입니다.
본질을 똑바로 보고 답변하는 자세를 망각해선 안됩니다.
* 업무방해, 답변 부분에 대하여.
정상적 민원에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는 부분에 대하여 '정상'을 요구하는 민원인에게 자신의 잘못을
뒤늦게 인지하고 '합의' 하자고 종용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매우 부적절한 답변 책임지셔야 할겁니다.
* 법적조치, 답변 부분에 대하여.
공갈 입니까? 아니면 협박 입니까?
꼭 행동으로 옮기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법적조치에 '응소' 할것이며 '반소'까지 반드시 하겠습니다.
함부로 '법' 운운 한다고 하여 벌벌 떨고있을 경정팬이 아닙니다.
'법' 운운 할려거든,
oo 소송법 제 ooo조.
oo 소송법 제 oo조.
oo 소송법 제 oo조.
oooo oo법 제 ooo조.
ooo법 제 oo조등 정도 참조 하고, 이것은 팁^^
'법'의 또다른 세상 말씀중, 이런말이 있다는것 아시는지 '이기기 위한 싸움'이라는것.
'법'의 또다른 세상 말씀중, 이런말이 있다는것 아시는지 '상식'을 지배할수 없다.등등...
경정팬 여러분^^
작금의 시끄러운소리 불편함이 있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경정이 발전하고, 경정이 바로서고, 경정팬이 즐겁기 위해서는 올바른 일에는 입을 열어야 합니다.
또한 경정팬들의 피로와 정신이 김광수 과장의 잘못된 행동에 굴복하게되면 경정과 경정팬들의
미래는 없습니다.
필자는 지난 14년간 경정과 함께하며 단 한번도 내 자신에게 부끄러운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
늘 경정팬을 위한 경정을 이야기해 왔습니다.
하여,
경정경주와 경정환경에 대한 많은 것들이 필자의 건의와 제안에 의해서 개정,보완 된것들이
지금까지 경정팬들의 주변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필자만을 위한 경정을 경주사업본부에 이야기한 적은 없습니다.
항상 경정과 경정팬 모두를 위하고, 경정의 발전을위한 아이디어 등등 이었습니다.
경정팬 여러분^^
경정 현장에서 들리는 이런 저런 소리에 자신을 묶어두지 마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이기는 경정' 보다 '자신을 위한 경정'의 틀을 만들어 보세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부분 이지만, 자신을 위한 경정의 프레임을 단단히 구축하면 즐겁습니다.
경정팬 여러분은 이곳의 주인 입니다.
주말 지인과함께 PGA선수들의 국가대항전 골프대회(토,일요일)를 보고 돌아와 컴을켜니 한심한
답변을 보고....
*** 추 신 ***
고객의소리 참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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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글은 필자의 경정일기중 일부와 고참 경정선수들의 경정스승인 쿠리하라 코히치로 선생의
이야기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