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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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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 떨고있니...

작성자
lovehouse3339
작성일
2015-11-09 01:19:20
조회
3107
IP
1.233.***.25
추천
0
경정팬 여러분^^

금년 경정 환경을 보면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고 계신가요?



필자는 경주를 비롯하여 이곳의 환경등 많은 것들을 관찰하고 필요사안은 모니터 합니다.

그 이유는 그동안 필자가 경정과함께 걸어오며  '어떠한 생각' 과  '왜 그렇게 해야 했는지' 묻어 있는

필자의 '행동양식' 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나의예상, 고객의소리 참조 >

필자는 그동안 이곳에 많은글을 작성했었습니다.

앞으로도 경정팬들의 의식과 경정환경에 '양분'이 될수 있도록 계속 진행형이 될것입니다.


일전에 필자의 글중,  저 성장시대,  '' 저 성장보다'  '성숙에 답이 있다.''는 글이 있습니다.

경정에대한 경정팬들의 시선  '시행자'가 모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모르는척'하는 것일까요?

필자가 관찰해본 결과는  '후자'에 상당한 무게를 둡니다.


'금도'  '주홍글씨'  이런 모습이 이곳에서 버젓히 '정당화'하는 시행자의 저급한 자세...
의식있는 경정팬들이면 한번쯤 겪어본 경험일 것입니다.


'나'만 존재. /   '나'는 있고 '너'는 없다.  /  '내것'은 있고 '네것'은 없다. 등 등 등...

참으로 안타까운 모양의 '수직이론'

왜! 경정팬들은 '수평이론'에는 우둔한 것인지 아니면 둔감한 것인지 고민도 해봅니다. 

'수평이론'이 두터울때 경정환경 또한 발전할수 있으며 이것은 곧 경정팬들의 정신건강과 육체건강 그리고 효과적 접근성등...
다양한 '권익'을 보장할수 있는 것입니다.



경정팬이 있어, 경정이 굴러가고 있습니다.

경정이 있어서 직원들은 살아갈수 있습니다.

경정이 있어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돈줄이 되기도 합니다.



경정장 건너편 미사동과 상생관계,  1500만원 지원.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것 고무적인 모습입니다.
문제는 '시기'이며 '실비 수준으로 얻고자하는 꼼수는 없었는가?'  입니다.

금년 1500만원을 지원 하면서 전국의 경정팬들을 위해서는 무엇을 했나요?


경정팬의 제안으로 하던것도,
경정팬들을 위하여 있었던 것도,

많은 경정팬들이 경주에 관심을 쏟는사이 슬그머니 이곳에서 사라지는것들...
이것은 또다른 모습으로 경정팬들의 환경을 파괴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게되는 현상은 이미 필자와 
경정팬들의눈에 목격되고 있습니다.
또한, 입만열면 거짓투성이인 고착된 버릇은 언제쯤 사라질지...  앞길이 보입니다.



'권력이란 풀잎에 맷힌 이슬 같은것'  이라는것을 모르는 경주사업본부(경정)를 보면서...


과거 극 보수 관리 체계의 삼성구룹에서 벗어나는 선언.
'질'을 위한 '양'을 희생 시켜도 좋다는 정신...
자신을 발견하고 파괴하는 아픔.


삼성구룹을 세계1위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이건희회장의 1993년 프랑크프르트 선언.
' 마누라와 자식만 빼놓고 다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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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회장의 이 선언은 당시 상당한 충격 이었으나, 생각과 체질을 바꾸면서 세계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는 최고가 될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경정!
전문성을 필요로하는 몆몆을 제외한 모든것을 바꾸고, 바로잡고, 혁신만이 제자리를 찾을수 있을것이다.


제식구 감싸고. /  잠시 머물다 떠나는 유체이탈 근무자세 /  먹을거 없나 킁 킁 킁...
이런자세, 경정팬들이 모르고 있을까요?


공개 해야할 정보, 왜 못할까요?
속사정을 알고있는 필자가 판단할때 ' 안한다.'가 맞을겁니다.
스스로 가슴을 열지않는 현실에 누가 마음을 열겠습니까?  스스로 나락의길을 선택한 것이죠...

필자주변에 일어나는 일만봐도 구린내 뿐입니다.



경정팬 여러분들이 누리고 있는 경정환경은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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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신 1 **
11월 첫주 형편없이 추락하는 매출...
깜짝놀라, 허둥대는 관계자 모습...

** 추 신 2 **
왜! 허리띠가 점점 좁혀 지는가...
스스로 혁신해.
그리고 당당히 자신을 드러내봐...
한때 자신의 부귀와 영화를 위하여 물고 무는 모습이 떠오른다.
이곳은 경정팬들의 소통공간^^

** 추 신 3 **
돌아오는 경정주간은,
금년 년말에 개최되는 그랑프리 경정^^  4차 포인트 쟁탈전 주간이 되겠습니다.
1일차, 13,14경주 예선출전선수 3위까지 2일차 결승진출하며 탈락선수는 2일차 역시 13경주 편성 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그랑프리 누적 포인트 순위 참고 <홈페이지 순위정보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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