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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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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왕 이야기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16-01-04 09:01:13
조회
2641
IP
182.218.***.189
추천
0
참조 : 본글은 일본 경정 월간지에 게제케 위해 작성된 원고중 일부임


금년도 상금왕은 작년에 이어 어선규가 차지했으며 어선규는 상금왕 뿐아니라 다승,착순점 등 3관왕에도 2

년 연속 올랐다.

또한 금년 처음 실시되 GPP(그랑프리 포인트)득점에서도 1위를 했다. 

 
지난 14년간 상금에 얼킨 몇가지 내용을 살펴보면 


1. 1억 

 오픈 4년차인 2005년 서화모가 최초로 107,226,000원을 획득 1억원 돌파 이후 2006년부터 2009년까지 매

년 2명씩 1억원 이상을 획득한다.

2010년에는 1억돌파 선수가 4명이되었고 2011년 5명, 2012년 4명 이었으나 2013년 7명으로 크게 늘어난다.

2014년 5명으로 줄었으나 금년 다시 7명이 되었다.



2. 최고상금

2010년 길현태 144,371,166원 



3. 상금왕 횟수

어선규 3회 (12,14,15년)

길현태 2회(09, 10년)



4. 연속 상금왕

어선규 길현태 2년 연속



5. 여자 최초 1억 돌파

2013년 손지영 110,934,000원(4위)으로 다음해인 2014년에는 124,705,000원을 획득 어선규에 이어 당당히 

상금 랭킹 2위에 오른다. 



6. 상금 10걸 여자 선수

2005년 이주영 6위

2007년 박정아 9위

2009년 박정아 8위

2012년 김계영 10위

2013년 손지영 4위

2014년 손지영 2위



2년 연속 3관왕 어선규는 2005년에 데뷔하여 3년차에 상금 랭킹 6위에 올랐고 2010년 1억 이상 획득으로 3

위 2013년 6위였으나 2014년부터 급성장하며 연속 3관왕에 군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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