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예상과 후기] 게시판은 고객 여러분들의 경주예상을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된 곳입니다.
경주예상과 무관한 내용 또는 부적절한 게시글은 게시자에게 통보없이 삭제되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및 불만사항은 [고객의 소리] 게시판에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표기를 실명에서 아이디로 전환하였습니다.
참조 : 본글은 일본 경정 월간지에 게제키 위해 작성된 원고중 일부임 연말 그랑프리 대상경주 예선에 참여할 24명을 선발하기 위해 연간 5차례 실시하는 GPP 쟁탈전 마지막 경주에서 이태희가 우승했다. 플라잉 재제로 최 상급 몇명이 불참했고 10월 한달간 짧은 기간의 성적으로 예선 12명을 선발, 무게감은 떨어지고있으나 성능 좋은 모터에 상승세 선수들로 오히려 경주면에서는 더욱 박진김이 있을듯한 예선 편성이다. 예선1조, 1번 유석현의 1위가 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었으나 10월10일 이후 출주치 않고 있는 120,11번 모터 다음으로 최상위라고 할 수 있는 51번을 장착한 3번 박종덕이 2번 한진의 찌르기 선두에이어 2위로 우출했고 2조는 역시 1번 어선규의 선두에 이번주 화요일부터 6.72 소개항주 타임으로 최고의 가속력을 기록한 6번 이태희가 휘감기로 우출성공. 1.어선규 2.한진 3.이태희 4.박종덕 5.김승택 6.유석현 예상 : 예선전 1번으로 다시 1번에 포진한 어선규가 단연 유리하나 상상 이상의 가속력으로 적극 승부하는 3번을 무시할 수 없다. 4번도 3번이 휘감기를 한다면 전일 3코스 찌르기의 찬스를 다시 잡을 수 있고 2번 역시 3번 휘감기에 1번이 저항하면 찌르기 선두도 가능한 위치다. 따라서 3번의 스타트가 관건이 되는 우승전이다. 실전 : 최근 매회차 입상으로 상승세인 5번이 의외로 0.17 가장 빠른 스타트를 했으나 내측을 넘기는 무리였고 3번이 발군의 가속력을 살려 휘감기에 성공한다. 2,4,5,6번은 차례로 찌르기했으나 2번은 1의 장해로 실속하며 외곽으로 흐른다. 2415순으로 BS 통과, 2턴에서 3번에 이어 4번 선회전 했으나 船首가 들리며 실속하는 순간 1번에게 찌르기 역전을 당한다. 3145 순으로 HS 통과 이후 큰 경쟁 없이 3-1-4 확정 . 이태희 우승 !!! 최근 대상경주와 인연이 멀었던 이태희는 20113년 7월 대상 우승이후 작년 5월 2차 GPP 1착에 이어 금년 마지막 GPP전에서 우승을 한다. 한가지 뒷이야기로는 3착한 박종덕은 금년 후반기 18번 출전에 2회 입상으로 저조한 성적이었으나 10월초 120번 모터를 배정받아 3연속 입상을 했고 온라인 경주 3위 그리고 직전 회차에는 우수모터로 3연속 입상하는등 모터운이 최고조인데 이번 GPP대회에서도 51번 최고 모터로 3착을 했다. 우승전 2턴에서 실속만 하지 않았다면 데뷔 8년 만에 첫 준우승의 기록이 나왔을 텐데 아쉬웠다. 역시 경정은 모터 싸움이다. GPP 득점 랭킹10 1심상철/490점 2유석현/435 3이태희/350 3조성인/350 5김응선/290 6서휘/270 7김종민/250 8어선규230 8주은석/230 10이주영/225
댓글달기 ( 0 / 500byte) ※ 책임성 있는 댓글문화 정착을 위해 작성자 아이피가 공개됩니다.
로그인 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