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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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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고배당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19-12-14 11:13:11
조회
1621
IP
221.163.***.134
추천
0
참조 : 본글은 일본 경정 월간지에 게제키 위해 작성된 원고중 일부임.

최고의 경정 대상축제, 그랑프리 전회차에 사상 최고의 배당이 나왔다.
다음 회차에 치루어질 그랑프리 준비를 위해 47회차는 저조한 모터를 배정했다.
그러나 배당은 특별할 것 없다.
이렇게 평범하게 끝나는 가 하는 15경주다.
목요일 16,17경주는 온라인 경주이기에 15경주는 플라잉 마지막 경주다.

1.김국흠  2.김종희  3.문주엽  4.손제민  5.김종민  6.김태용

예상 : A급 3,4,5번의 경쟁 편성이다.
회차 성적 역시 3,4,5번 모두 두차례 입상을 하여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
물론 기량에서는 5번이 앞서나 다음주 그랑프리를 의식한다면 스타트 모험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으로 인기는 코스 중심인 3,4,5 순이다.
2번이 전일 5코스에서 3착했고 6번이 당일 앞경주에서 1코스 유리해 2착했으나 두 선수 모두 악성 모터로 기대하기 어렵다. 
실전 : 스타트력 좋은 5번이 기대했던데로 0.19 가장 빠른 스타트로 게임을 주도했으나 전속 스타트가 되지 않아 3,4번에게 선 휘감기를 허용한다.
3,4번 동시 휘감기가 이루어졌으나 꼴찌 스타트한 1번이 무리하게 강력 저항하며 3,4번을 외곽으로 흐르게 만든다.
5번은 휘찌 형태를 취했으나 내측 찌르기를 한 2번과 내측선수들이 과열경쟁으로 대문이 활짝 열리자 가볍게 찌르기 시도한 6번에게 밀리며 최고배당 대 이변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625순으로 BS 통과.
2턴에서 6번 선회전후 2번 휘감기, 5번 찌르기 경쟁은 기량 앞서는 5번 우위로 652 HS 통과.
이후 특이점 없이 6-5-2 확정  3쌍승 6391.7배 !!!   120개 주권중 117번째 주권이다.
경정사상 최고배당이 나왔다.

2017년12월6일 3쌍승 도입이후 1000배 이상 배당은 22회 있었고 2018년 12월19일 9경주 4131.7배가 최고배당이었으나  이번 6394.7배 출현으로 2000배 이상 기록이 경신되었다.
참고로 일본 최고배당은 6827.6배다. 

순위  정번  등급  선수명   ST
1       6     B1   김태용   38   찌르기
2       5     A1   김종민   19   3쌍승 6391.7배  117번쩨 인기
3       2     B1   김종희   32   쌍승  452.4배
4       1     B1   김국흠   43   쌍복승 4434.7배   
5       3     A1   문주엽   28
6       4     A2   손제민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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