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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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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회차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0-01-12 11:32:20
조회
1339
IP
221.163.***.134
추천
0
겨울 같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고있다.
1월 중순쯤이면 살을 에이는 추위라는 말이 나오곤 했는데 금년은 아니다.
경정으로서는 다행이다.

2회차 저조한 모터가 대부분이다.
56번(이종인)과 55번(김태규)이 최우수 모터라고 하겠다.
그러나 가속력에서 133번(기광서), 130번(구남우), 139번(박정아), 8번(김지현). 40번(어선규), 28번(송유석) 등이 발군의 기력을 발휘하는 의외성을 보였다.  

특이점이라고 하면 2번의 반란을 꼽을 수 있겠다.
경정은 내측 코스 유리함으로 특히 1코스의 유리함은 말 할 필요가 없겠는데 2회차는 2코스가 기량,기력을 무시하고 대량 3위권에 끼어 들며 대 혼란을 주었다.
수요일은 8회 3복이내에 들어 그럴 수도있다고 하겠으나 2경주 512/3쌍42.0배  8경주462 3쌍/82.2배  12경주241/쌍283.2배, 3쌍1736.2배  13경주215/3쌍31.2배  15경주425/쌍33.4배 3쌍111.9배  16경주452/3쌍154.8배로 2번의 조화가 고배당을 춤추게 했다.
목요일은 극에 달해 16경주중 14회 2번이 3복에 들어갔으니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겠다.
따라서 결과는 대 실패였다.
전문가로서 아무 근거없이 2번을 추천할 수 없는 것이고 2번이 자꾸 들어 오지만 오기로 이번은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14경주까지 오고말았다.
15,16경주는 할 수 없이 1,2를 중심으로 44.6배  55.7배 적중을 했으나 뒷맛은 씁쓰름하다. 
원인을 찾아보면 외곽 선수들의 부진과 여자선수들의 미숙함이었다.
특히 최근 여자선수들의 부진의 원인을 찾아 보고있는데 전개 공포감, 反應(반응)쇠퇴, 동체시력 감소 ?

대패를 하고 반성한것은 쌍승을 했다면 성공이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경정, 경마, 경륜의 기본은 쌍승인데 3복승, 3쌍승, 쌍복승 등 여러가지 승식이 나오고 큰 배당이 터지자 기본을 망각하고 고배당을 기웃거리는 욕심이 패인이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 !!!
경정만의 이야기는 아닐 것이다. 

참조 : 개인적으로 모터를 최고 에이스, 최우수, 우수, 중급, 열성, 악성 6가지로 분류하고 있으며 이 기준으로 상기 내용을 게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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