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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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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회차

작성자
yohan6540
작성일
2020-01-04 06:21:23
조회
1161
IP
221.163.***.134
추천
1
정월 초 하루 2020 경정 오픈이다. 
휴일이라 관객도 많아 매출 급 상승으로 축제 기분이다.
여기에 더해서 16기 신인 데뷔전이 있기에 더욱 뜻이 있는 1회차가 된다.
따라서 1회차 이야기의 주인공은 역시 신인 이어야 할듯. 
16기 신인 12명이 배출되었다.
1년6개월이라는 긴 시간의 훈련으로 프로선수 인생 개막이다.
6명이 출전을 했는데 운좋게 모터 운이 좋은 김보경이 1,2착으로 게임을 주도하며 기분 좋게 막을 열었다.
그러나 예측할 수 없다.
다만 훈련원 성적을 기준 하면 기량과 성향을 약간 들여다 볼 수 있는데 전체적인 기량은 홍진수 나종호 김보경 손유정 임지훈 순으로 우위 일듯하고 홍진수 손유정 나종호는 1착승부 타입이며 김보경은 1착 보다는 2,3착 타입으로 스타트 자신감이 미흡하지 않나 하는 느낌이다.
임지훈 전동욱이 변수로 3착 이내 요주의로 보인다.
물론 실전 투입후 전혀 다른 결과가 많고 특히 선배들과의 혼합경주 이후가 전혀 다르기에 속단은 금물이나 신인들만의 경주에서는 위의 평가가 니타날 확율이 높다고 하겠다. 

기력(機力)
최고 에이스 모터는 출전치 않았고  최우수 모터를 장착한 5명의 선수가 있었는데 모두 게임의 중심에서 상위 성적으로 경정은 역시 모터 싸움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케 했다.
* 4번(최광성) : 211착   *20(김재윤) : 11착   *56(서화모) : 241착   *129(박상현) : 332착   
*149(이상문) : 12착

기량(技量)
* 심상철이 열성 모터(28번)로 자신의 모터가 회전, 스타트가 좋치 않다고 평했으나 실전에서는 스타트 집중력을 발휘해 3연승으로 경정황제의 면모를 과시했다.  

스타트
* 우진수 : 212착   *윤영일 :33착    *손제민 : 411착
이상 3명은 모터의 성능을 뛰어넘는 최고 발순 스타트로 게임을 주도했다. 

의외선수
김창규는 A급 선수인 것 만은 틀림없으나 모터와 관계없이 기복이 심해 예상키 어려운 선수인데 발군의 가속력으로 3회 모두 스타트 승부와 함께 휘감기, 휘찌로 게임을 압도하며 211착.

최고배당 주역(수요일 4경주)
1.박상현  2.손근성  3.손제민  4.조성인  5.김명진  6.안지민
기량상 4,6,3번의 경쟁 편성이지만 기력은 1번이 단연 앞선다.
다만 4번이 플라잉 이후 복귀전이고 6번은 코스 불리, 그렇다면 3번의 스타트 승부가 예측 ?
3번이 휘감기를 했으나 1번의 모터를 넘을 수 없었고 A급 승급한 2번이 소개 타임 꼴찌지만 찌르기로, 6번은 기량을 발휘해 휘찌 찬스를 살려 2착하며 2-6-1 확정 . 
쌍승/158.8배    3쌍승/856배 주역은 손근성/안지민이다.

2020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경정으로 돈 복도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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