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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예상의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기량" "기력" "코스" "전개"가 그것이다. 그럼 위 4가지 요소를 적용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자료를 어디선가 얻어야한다. 이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다. 여러가지 방안이있어 이미 이해하고 있을 수 있으나 하나씩 살펴본다. 기본적인 자료는 예상지에 나온다고 할 수 있다. 또는 전문가를 통해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자신만의 노 하우를 쌓는다면 전문가 수준이라고하겠다. 기량 : 선수의 기량은 "스타트력" "회전력" "정비력"으로 평가. *스타트력 : 전체적인 스타트 능력은 대부분 예상지에 나와있다. 여기에 코스별 스타트 타임이 나와 있으면 더욱 좋다. 주목해야 할 점은 스타트는 타임보다 코스별 "발순(스타트 순서)"이 중요하다. * 회전력 : 회전능력은 예상지에도 표현하기가 어렵고 개인적으로 숙지해야하는데 모터의 성능과도 관계가 깊어 회차 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연습을 통해 찾아내야한다. 그러나 기본적인 회전 능력은 등급으로 평가할 수 있다. * 정비력 : 선수는 일정부분 정비를 할 수 있는데 뚜렷한 개인차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 다만 몇몇 선수는 정비력이 좋다는 평이있고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것은 모터를 보트에 장착 할때 선택하는 딜트(각)을 통한 기력의 의도 정도다. 기력 : 승률이나 연대율로 기력을 평가하는게 일반적이나 이점이 함정이 될 수 있다. 모터는 2년을 사용하는데 그동안 많은 변화를 보인다. 그래서 "모터는 살아있다 "라고 하는데 현재의 모터도 초기에는 좋았으나 악성으로 변한게 있고 그 반대도 있다. 따라서 전체를 평가한 승률,연대율등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 최근 3개월 기록이 정확하다고 하겠다. 또한 기력은 "순발력" "가속력"으로 평가한다. * 순발력 : 출발과 동시에 나타나는 힘이다. 온라인 경주에서 유리한 힘으로 코스 주장 경주에서는 최우선 요소나 우리는 코스주장이 없기에 조금은 필요치 않다고 할 수 있으나 순발력이 좋으면 스타트력과 함께 회전력이 좋다는게 경정이론 이다. 핏트 출발을 유심히 살피면 의외의 복병을 찾을 수 있다. * 가속력 : 지속력이라고 표현도 하는데 달릴수록 스피드가 나는 힘이다. 일반적으로 소개항주 타임으로 거의 찾을 수 있다. 순발력과 가속력은 육상으로 표현하면 단거리와 마라톤으로 비교하기도 한다. 따라서 100m 선수가 마라톤도 잘 할 수 없듯이 순발력이 좋으면서 가속력이 좋은 모터는 없다고 알려 졌으나 현재 120, 11, 51번 모터는 바란스가 좋은듯하다. 코스 : 내측 코스 유리라는 기본에 개인적인 특성을 찾으면 되는데 예상지에도 코스별 입상율이 있다. 더욱 좋은 것은 개인적으로 코스별 기록을 갖고 있으면 노 하우가 된다. 전개 : 예상지에도 대부분 나와있다. 다만 전개는 너무나 다양한 상상이 가능하여 이거다라고 할 수는 없다. 가능성에 어느정도 합당하냐의 문제로 여기서 "저배당" "고배당"의 개인적 성향이 나타난다. 저배당이면 안정적으로 고배당이면 조금은 황당하지만 변수를 노리는 전개를 그려 볼 수 있다. 바로 이 전개 읽는 능력이 경정 전문가의 실력이 된다. 수 많은 경험을 통해 상상력을 키울 수 밖에 없다. 전문가에게 음성정보를 듣는 이유도 바로 전개를 알기 위해서다. 설명이 간단치 않아 차후 별도로 설명을 하기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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