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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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은 치아가 생명이고 경정은 모터가 생명이다 " 화요일 선수들은 입소하면 가장 먼저 모터를 점검한다. 機力과 함께 機歷을 체크하는것이다. 機力은 현재 모터의 회전력이나 가속력이고 機歷은 지금까지 사용한 성적으로 모터의 이력서 라고 할 수 있다. 두가지를 살펴야 정확한 모터의 평가가 나온다. 고객역시 마찬가지다. 機力,機歷 모두 체크해야한다. 그리고 이번회차 機力을 찾아낸다. 그렇다면 무엇을 근거로 우수 혹은 열성 모터라고 할 수 있을까 ? ★ 우수, 열성모터 * 처음 생각할 수 있는것은 연대율이다. 6개월 이상 사용해 연대율 50% 이상이면 에이스급이라고 할 수 있고 40% 이상이면 우수라고 할 수 있다. 6개월이면 대략 5~60경주 정도다. 2개월 정도로 평가하는 전문가도 있으나 2개월이면 10~15경주로 초 일류 선수의 1,2회차 사용이 연대율에 큰 영향을 줄수 있고 그반대 상황도 있어 평가기간으로 짧다고 하겠다. * 다음으로 전회차 사용선수의 성적이 아주 좋았을때 우수기력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다만 이 경우 현재, 펠러가 개인소유(일본은 모터, 펠러 일체형)이기 때문에 다른 펠러를 사용했을때도 좋을 것인가와 전회차 선수의 기량이 어떻했는가를 평가해야한다. 機力은 비교적 찾아내기가 쉽다. 화,수,목 연습을 통해서 대부분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機歷은 자료를 검토해야하기 때문에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점이 낭패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예를들면 화요일 좋아서 기대를 했으나 실전에서 의외로 저조할때 機歷을 보면 역시 나빳을 때가 많다. ★ 機歷 포인트 * 5회차 이상의 성적 : 직전 1,2회차 성적만으로는 판단이 어렵다. 적어도 3회차, 가능하면 5회차 사용해 성적이 좋았다면 우수라고 하겠다. * 선수/모터 착순점 비교 : 5회차를 기준해 사용자의 착순점과 당시 모터의 착순점을 비교해서 모터의 착순점이 높았다면 우수모터라고 할 수 있다. * 회차 1착 : 회차 2승 이상이 있으면 일단 우수모터 가능성이 있다. * 회차 4착이하 : 회차 4착 이하가 3회 이상 있으면 일단 마이너스 요인. * 3연대율도 참고 : 경정에서 중요시 해야할 점 중의 하나는 1,2착은 대부분 선수의 기량으로 나오지만 3착은 機力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3착이 많으면 안정된 모터라고 하겠다. * 5,6착이 적다 : 성적은 좋치 않으나 5,6착이 적다면 가능성 충분하다. * 사고 : "우수모터는 사고가 없다"라는 말이 있다. 정비 이력이 적어야한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機歷을 체크하는데 선수 인터뷰가 도움이 되는데 그 내용이 많이 미흡하고 사용후 선수가 당 회차자신의 모터에 대해 평가를 해 놓으면 다음선수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고 고객에게 알린다면 서비스 차원에서 획기적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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