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존 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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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경주가 시작되는가 했으나 이태원 사고로 또다시 알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일반 기업 운영이라면 폐업 이야기도 나올 법하다. 2020년 4회차를 끝으로 긴 침묵에 빠져들었는데 9일간 142경주를 치루었다. 한경주 취소에 한경주는 전 선수플라잉 으로 결국 142경주 1착 통계를 잡아본다. 전법 1코스 2코스 3코스 4코스 5코스 6코스 총계 % 인빠지기 50회 0 0 0 0 0 50회 35.2 찌르기 0 10 7 5 0 2 24 16.9 휘감기 0 18 16 8 3 1 46 32.4 휘감아찌르기 0 0 4 8 4 6 22 15.5 붙어돌기 0 0 0 0 0 0 계 50회 28 27 21 7 9 35.2% 19.7 19 14.8 4.9 6.3 * 인빠지기는 1코스 선수에게만 부여하는 전법으로 50회 가장 많다. 경정은 1코스가 유리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 * 찌르기는 2코스가 10회로 가장 많은데 "2코스는 찌르기 코스"라고해서 2착이 많으나 1착의 조건은 1코스 보다 스타트를 빨리해 찌르기를 했을때 확율이 높으며 이경우 쌍 2-1,3 이 많다. 3코스 찌르기 1착은 1,2번의 과열경쟁에 의한 결과가 많으며 4,5,6코스 찌르기 1착은 운이 많이 작용한다. * 휘감기는 단연 2,3코스가 많다. 4코스 8회는 모서리 코스의 이점으로 이경우 2착으로 5.6번이 되어 고배당이 많다. * 휘감아찌르기 3코스 1착은 2번이 스타트 실패했을때 나오는데 2착으로 1,4가 많다. 이경우 4번이 3을 따르다 휘감기로 1착을 하며 4-3이 되면 배당이 크다. 4코스 휘감아찌르기는 많이 나오는 형태로 4번의 스타트 승부 결과다. 이 경우 4-5,6 이 되어 큰 배당이 될 수 있고 6코스 휘찌가 의외로 많은데 편성상 6번이 강자이거나 기력이 월등하면 가능한데 이 경우 6-1,5를 상상해야한다. 전법을 중심으로 결과를 분석하면 인빠지기와 휘감기 경쟁이 경정의 기본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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