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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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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상의 전환이 필요

작성자
anne0070
작성일
2022-03-16 16:20:55
조회
1204
IP
121.167.**.68
추천
0
오늘도 1경주부터 의외로 고배당이 터졌다. 
서화모선수와 이수빈선수가 만들어 낸 고배당이다. 
서화모선수는 7경주에서도 고배당을 선사했다. 경정이 선물하는 고배당이다.
경정은 데끼리가 없다. 있어도 그런 경주는 하지말고 쉬어야 한다.
11경주에서 권현기선수와 고정환선수가 거품인기 선수를 물리치고 2.3착하며 고배당을 선물했다. 역시 발상의 전환만이 고배당을 맞출수 있다는 증명인 셈이다.
다시한번 강조한다. 저선수는 저래서 안되고 이선수는 기력과 코스가 않좋아 안되고 이런 경주추리는 아주 돈 잃는 지름길이다.
yohan6540님의 추리대로라면 1경주는 꿈같은 일일것이다.

참고) 악성 모터 대방출로 기력이 매우 저조하다.
최우수급도 몇 있다.
기력차가 심하다.
윤영근 김영민 이재학 전정환 류해광 송효빈 김지현 문안나 한준희 정승호 손유정 등의 모터는 최상위.
문성현 서화모 이미나 박진서 손지영 김세원 한종석 구본선 권현기 이인 등은 과감하게 짤라도 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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