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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10월, 경륜, 경정 다양한 행사 개최 (보도자료 10월 7일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경륜경정사업본부는 10월을 맞이하여 미사리 경정장과 광명스피돔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고객사은행사가 펼쳐진다고 말했다. 우선 미사리 경정장 2층 미사홀에서는 매주 목요일 10:20부터 11:00까지 통기타가수 윤선생, 올라이즈 밴드, 라이브댄스팀 레이나, 이미테이션 가수 주연미의 공연이 펼쳐진다. 광명 스피돔에서는 매주 토, 일 5-8경주 후 1일 4회씩 검무퍼포먼스,버블쇼, 러시아 전통악기, 클래식 중창, 팬플룻, 커버댄스 등이 2층 스피돔 라운지에서 펼쳐지고, ‘7색7락’ 스피돔 가을맞이 고객사은행사가 9월 22일부터 11월 10일까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실시된다. 스피돔 2층 A, B, C 출입구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주 단위로 다양한 먹거리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경정 선수들의 유니폼 색상에 착안하여 화이트데이와 블랙데이에는 쿠키, 단팥빵, 주스 등이 제공되었으며, 레드데이인 13일에는 핫바와 주스가 블루데이인 20일에는 수건, 옐로우데이인 20일에는 떡세트와 주스, 그린데이인 11월 3일에는 컵케익 세트와 캔커피, 핑크데이인 11월 10일에는 붕어빵, 어묵 등 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