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사업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피돔갤러리 서양화 개인전 '빛을 머금은 물'전
스피돔 갤러리가 빛과 물을 주제로 한 서양화 전시를 8월 6일(금)부터 연다. 경주사업본부가 2010년 준비한 9번째 기획공모전. 중앙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박정화씨는 빛과 물을 주제로 한 회화를 경륜팬들에게 선보인다. 작가는 ‘빛을 머금은 물의 이야기’로 스피돔갤러리 공모에 응모하여 이번 기획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시는 광명 스피돔 4층 갤러리에서 8월 18일(수)까지 열리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