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사업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삼복승식, 역대 최고배당률 발생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박재호) 경륜운영본부(사장 유원희)가 2004년 잠실경륜 개장과 함께 새로이 도입한 승식인 삼복승식이 ‘07년 4월13일(금) 14회 1일차 광명12경주에서 역대 3대경륜장(광명, 창원, 부산) 전 경기 삼복승식중 최고배당률을 기록했다. 경주결과 삼복승식은 4,167.6배 쌍승식은 1,014.7배로 쌍승식 적중자는 수원, 천안 각각 1명씩 배팅금액 10,000원에 환급금 10,147,000원(세금공제금액)으로 총 20,294,000원이 지급되었고, 삼복승식 적중자는 수원, 논현 각각 1명씩 배팅금액 5,000원에 환급금 20,838,000원(세금공제금액)으로 총 41,676,000원이 지급되었다. 또한 14회 금요일(1일차) 총매출액은 전주(13회 1일차)대비 13.7%(약 12억상승)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자료> ▣ 2007년 4월13일(금) 12경주 쌍승식, 삼복승식 적중자 현황 쌍승식 : 1,014.7배 수원1명⇒ 적중금액 : 10,000원, 환급금액 : 10,147,000원 천안1명⇒ 적중금액 : 10,000원, 환급금액 : 10,147,000원 삼복승식 : 4,167.6배 수원1명⇒ 적중금액 : 5,000원 환급금액 : 20,838,000원 논현1명⇒ 적중금액 : 5,000원 환급금액 : 20,838,000원 ▣ 3대 경륜장 최고 배당률 비교표 (‘07. 4. 15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