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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영 선수, 최고 빠른 노장 선수 등극 - 6월 17일(토) 열린 연장자 대항전에서 1위 등극 지난 6월 17일(토) 6경주로 열린 2006년 광명경륜 두 번째 이벤트 경주인 "연장자 대항전" 경주에서 경륜 1기의 김병영 선수(63년생)가 극적인 추입으로 1위를 차지하며, 연장자 중 가장 빠른 경륜 선수로 등극하였다. 김동수, 정행모, 오성국, 오병일, 김성열 선수 등과 함께 연장자 대항전에 출전한 김병영 선수는 막판 나이를 무색케 하는 추입으로 1위로 골인, 이벤트 경주의 우승자가 되었다. 한편 이 경주에서 2위는 장명관(62년생·1기), 3위는 김성열(63년생·1기)가 차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