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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운영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혁신동아리 회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 직원들로 구성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박재호) 혁신동아리 〈찬란한 질주를 위하여~〉(CM 남판우) 팀이 공단이 실시한 혁신동아리 Festival에서 최우수동아리로 선정되어 받은 상금 전액(700만원)을 연말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 훈훈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경륜운영본부 직원 27명으로 구성된 〈찬란한 질주를 위하여~〉(CM 남판우) 팀은 지난 12월 12∼13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혁신을 위한 동아리 모임 페스티벌에서 "경륜브랜드 개발"이라는 주제로 경륜활성화 및 이미지 개선 방안을 발표, 영예의 최고 혁신 동아리로 선발된 바 있다. 이 동아리의 CM(Club Manager)인 경륜운영본부 총무과의 남판우씨는 "혁신동아리를 결성하면서부터 입상하게 되면 상금은 전액 우리 사회의 불우이웃을 위하여 쓰기로 조원 모두와 약속하였다" 며 "최우수동아리로 선정된 것도 기쁜 일이지만 우리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쓸 수 있는 돈이 늘어난 것에 다같이 기뻐했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혁신동아리는 공단 직원들이 자체적으로 공단 업무 혁신을 방안을 발굴, 해결책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지난 9월, 41개의 동아리가 자율적으로 결성되어 활동하였고 4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지난 12월 13일(화), 페스티벌을 통해 최우수동아리를 선발하였다. □ 〈찬란한 질주를 위하여~〉동아리 회원 명단 -
CM(Club Manager) : 경륜총무과 남판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