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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다리 장재근 육상대표팀 감독,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 200M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인 아시아의 다리 장재근(44) 육상대표팀 감독이 광명돔경륜장 스피돔 3월의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하였다. 지난 3월 25일(토) 광명돔경륜장을 찾은 장재근 감독과 경륜고객 대표 4명 등 5명의 일일명예심판들은 심판업무 설명, 선수동 등 경륜장 시설견학, 경주관람 등의 일정을 보내묘 경륜심판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일일명예심판을 마친 후 장재근 감독은 “광명돔경륜장의 웅장함과 함께 첨단의 심판판정 시설에 크게 놀랐다”며 “광명돔경륜장 만큼이나 경륜도 더욱 크게 발전해 나갈 것 같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