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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사업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작성일
- 2005-10-15 00:00:00.0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수
- 6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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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륜 2005년 4/4분기 선수등급 조정 -
승급 81명, 강급 59명 등, 총 140명 등급 조정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이종인) 경륜운영본부(사장 박종문)는 등급심사대상 등록선수 540명에 대한 2005년 4/4분기 선수등급 조정 결과를 발표하였다. 조정 결과 강양한(24·10기), 고광종(32·7기) 선수를 비롯한 81명이 승급되고, 강병철(33·5기), 김병섭(29·6기) 선수를 비롯한 59명이 강급되는 등, 총 140명의 선수 등급이 변동되었다. 이번 등급 조정으로 특선급 선수의 수는 115명으로, 우수급 선수는 219명으로, 선발급 선수는 206명으로 변동되었다. 특히 이번 등급조정에서는 지난 3/4분기 등급조정에서 충격의 강급을 당했던 허은회(40·1기) 선수를 비롯한 신양우(33·1기), 신용수(32·1기), 은종진(36·1기) 선수 등 노장급 선수들의 특선급 승급이 눈에 뛰는 특징이다. 이번 4/4분기 선수등급 조정의 심사 성적기준은 '05년 6월 17일부터 '05년 9월 11일까지의 기간인 잠실경륜 '05년 17∼29회, 창원경륜 '05년 24회∼36회, 부산경륜 '05년 18회∼30회까지의 출전 경주성적이며 오는 9월 30일(금) 제31회 잠실경륜부터 적용된다. 승강급자 이외의 선수들에게는 3/4분기 등급을 그대로 적용한다. □ 등급부여 현황
□ 승강급자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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