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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진철 선수, 최초의 네티즌배 특별경륜 특선급 우승 -
막판 추입성공으로 초대 네티즌배의 왕좌 등극 지난 7월 17일 잠실경륜 21회차 2일째(토) 13경주로 열린 제1회 네티즌배 특별경륜 특선급 경주에서 윤진철(34·4기)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경륜 초대 네티즌배의 주인공이 되었다. 네티즌들의 인기투표를 통하여 선발된 이경곤(31·5기), 현병철(30·7기), 윤진철(34·4기), 정해권(24·9기), 김영섭(29·8기), 김우년(28·5기), 김종모(30·8기) 선수 등 7명의 기라성 같은 당대 경륜 최고의 스타들이 출전한 경륜네티즌배 특선급 경주에서, 윤진철 선수는 김우년 선수의 뒤를 따르다가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자신의 주특기인 추입에 성공, 초대 경륜네티즌배 우승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대상경륜 상금의 50%)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2위는 김우년 선수, 3위는 김영섭 선수가 차지하였다. 또, 네티즌배 선발급 경주에서는 최형구(30·5기) 선수가 시원한 한바퀴 선행을 펼쳐며 1위를 차지하였고, 우수급 경주에서는 김광진(28·7기) 선수가 추입 작전에 성공하며 1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이날 13경주 종료 후 열린 네티즌배 시상식에서는 이번 투표에 참가한 네티즌들 중 추첨을 통하여 선발된 3명의 경륜팬이 직접 입상 선수들에게 시상을 하여, 네티즌배 특별경륜의 의의를 더욱 뜻깊게 하였다. 특히 이날 우수급 시상을 맡은 이선애(27·여)씨는 지난 6월에는 일일명예심판으로도 활약한 경륜매니아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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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급 시상자 □
질문 내용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뜨거운 경륜사랑 부탁드립니다. □
우수급 시상자 □
질문 내용 2.
시상자로 선발자로 선발되었을 때 기분은 어떠셨는지요? 3.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신지요? 4.
이번 투표에 그 선수에게 투표하셨나요? 5.
이번 특별경륜에서 누가 우승하시리라 예상하십니까? 6.
이선애 씨 같은 경우는 지난달 경륜명예심판으로도 활동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륜에 대한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뜨거운 경륜사랑 부탁드립니다. □
특선급 시상자 □
질문 내용 2.
시상자로 선발자로 선발되었을 때 기분은 어떠셨는지요? 3.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누구신지요? 4.
이번 투표에 그 선수에게 투표하셨나요? 5.
이번 특별경륜에서 누가 우승하시리라 예상하십니까? 6.
경륜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7.
경륜운영본부는 경륜팬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 위한 노력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