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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국가대표 농구 감독 방열 경원대학교 교수,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 前 농구 국가대표 감독인 방열(54) 경원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 원장이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하며, 경륜 경주운영 및 심판 판정 과정을 참관하게 된다. 방열 전 농구 국가대표 감독을 비롯한 2005년 4월의 일일명예심판으로 선정된 경륜팬 5명은 오는 4월 30일(토) 경륜장 시설 견학과 경륜 경주 관람을 가진 후, 심판판정 과정을 참관함으로써 경륜운영의 전 과정을 지켜볼 예정이다. 경륜운영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륜일일명예심판' 제도는 경륜운영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설명 및 현장경험을 통해 경륜운영에 대한 팬들의 이해를 높이고, 투명한 경주운영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4년 5월부터 매주 넷째주 토요일에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이번 2005년부터는 명예심판의 수를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