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사업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은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신문선 SBS 축구 해설위원, 경륜 일일 명예심판으로 활동 - 5월 28일(토), 경륜팬 네명과 함께 명예심판으로 활동 축구 해설의 연금술사로 불리는 신문선(47) SBS 축구 해설위원이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하며, 경륜 경주운영 및 심판 판정 과정을 참관하게 된다. 신문선 해설위원을 비롯한 2005년 5월의 일일명예심판으로 선정된 경륜팬 5명은 오는 5월 28일(토) 선수동 등의 경륜장 시설 견학과 경륜 경주 관람을 가진 후, 심판판정 과정을 참관하며 경륜 일일명예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경륜운영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경륜일일명예심판' 제도는 경륜운영 전반에 대한 정확한 설명 및 현장경험을 통해 경륜운영에 대한 팬들의 이해를 높이고, 투명한 경주운영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4년 5월부터 매주 넷째주 토요일에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이번 2005년부터는 명예심판의 수를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하여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