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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pds/NOTICE/images/camera04.gif border=0>정성근·장철기 선수, 우수급으로 특별승급 外(보도자료 8월25일자)
작성일
2002-09-04 00:00:00.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9173

□ 정성근·장철기 선수, 우수급으로 특별승급
 

선발급의 정성근(32·4기) 선수가 8월 25일 제4회 문화일보배 대상경륜 선발급 결승으로 치러진 제11경주에서 2위를 차지, 6연속 1·2위 입상을 기록하여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했다.  장철기(25·8기) 선수도 같은 날 제32회 창원 일요경륜 우수급 제9경주에 출전하여 1위로 골인, 6연속 우승을 기록하여 우수급으로 특별승급했다.

□ '기자가 뽑은 7월의 MVP' 등 시상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사장 兪龍兼)는 8월 25일 제24회 일요경륜 제7경주 종료 후 '기자가 뽑은 7월의 MVP'-조성래(25·8기·우수), '7월의 우수경기인상'-최형구(28·5기·선발)·민선배(31·6기·특선)·김광진(26·7기·특선)·김영섭(27·8기·특선) 선수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 이경곤 선수, 제4회 문화일보배 대상경륜 특선급 우승

8월 25일 치러진 제4회 문화일보배 대상경륜 특선급(제13경주) 결승에서 이경곤(29·5기) 선수가 한 바퀴 반 선행 전법으로 우승을 차지, 데뷔 후 처음으로 대상경륜 우승의 영광을 안으며 트로피와 상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제11경주 선발급 결승에서는 서성덕(25·7기) 선수가 백스트레치 부근에서 제치기에 성공하여 우승(부상 : 트로피, 상금 300만원)했으며, 제12경주 우수급 결승에서는 임형윤(28·7기) 선수가 막판 추입에 성공, 우승(부상 : 트로피, 상금 500만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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