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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기자가 뽑은 3월의 MVP에 원웅재 선수(보도자료 4월14일자)
작성일
2003-04-24 00:00:00.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8255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사장 유용겸)는 지난 4월 11일(금) '기자가 뽑은 3월의 MVP'에 우수급 貶塚？32·7기)선수를
선정하였다. 원웅재
선수는 지난 3월 들어 2회 6경주에 출전, 1착 4회, 2착 1회를 기록하여, 승률 0.67, Т育？
0.83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금년도 1/4분기 선수 등급심사에서 선발급(B1)에서 耳仄？A2)으로
승급하였다. 특히
원웅재 선수는 지구력이 강한 추입형 선수로서 철저한 자기관리와 개인훈련을 위하여
연고지인 서울을 떠나 춘천으로 혼자 이사할 만큼의 의지를 가지고 강도 높은 훈련을
쌓아 좋은 경주 결과를 얻고 있고, 경륜 선수로서 기량 연마에 임하는 자세와 성실성？
돋보여 경륜 출입기자단 만장일치로 이번 MVP로 선정됐다. 경륜운영본부가
매달 1명의 선수에게 시상하는 '기자가 뽑은 MVP'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坪？
주어지며, 지난 '99년 7월부터 시행된 MVP 시상에는 서인원(5기), 장보규(1기) 선수 ？
총 32명의 선수가 선정된바 있다.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사장 유용겸)는 지난 4월 11일(금) '기자가 뽑은 3월의 MVP'에 우수급 貶塚？32·7기)선수를
선정하였다. 원웅재
선수는 지난 3월 들어 2회 6경주에 출전, 1착 4회, 2착 1회를 기록하여, 승률 0.67, Т育？
0.83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고, 금년도 1/4분기 선수 등급심사에서 선발급(B1)에서 耳仄？A2)으로
승급하였다. 특히
원웅재 선수는 지구력이 강한 추입형 선수로서 철저한 자기관리와 개인훈련을 위하여
연고지인 서울을 떠나 춘천으로 혼자 이사할 만큼의 의지를 가지고 강도 높은 훈련을
쌓아 좋은 경주 결과를 얻고 있고, 경륜 선수로서 기량 연마에 임하는 자세와 성실성？
돋보여 경륜 출입기자단 만장일치로 이번 MVP로 선정됐다. 경륜운영본부가
매달 1명의 선수에게 시상하는 '기자가 뽑은 MVP'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坪？
주어지며, 지난 '99년 7월부터 시행된 MVP 시상에는 서인원(5기), 장보규(1기) 선수 ？
총 32명의 선수가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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